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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이 활새우 1kg 를 택배로 보내주어 받았습니다.
새우가 봉투에 밀봉되어있길래 무게를 쟀더니 1kg
물이 좀 있길래 물을 따라내고 순수새우만 재보니 700g
원래 이렇게 파는게 맞나요? 보통 이렇게 파는지가 궁금합니다.
새우크기는 중소 인 것 같고 28미 입니다 (생각보다 살짝 작습니다)
새우를 보내주신 분께 그 가게와 거래하지 말라 해야하는지
원래 대부분 그렇게 판다고 하는게 맞는지요?
새우가 봉투에 밀봉되어있길래 무게를 쟀더니 1kg
물이 좀 있길래 물을 따라내고 순수새우만 재보니 700g
원래 이렇게 파는게 맞나요? 보통 이렇게 파는지가 궁금합니다.
새우크기는 중소 인 것 같고 28미 입니다 (생각보다 살짝 작습니다)
새우를 보내주신 분께 그 가게와 거래하지 말라 해야하는지
원래 대부분 그렇게 판다고 하는게 맞는지요?
물건 잘 받았고 고맙다.
올해 새우 풍년이라는데 많이 잡아서 그런가 새우가 좀 작더라.
통에 물 무게도 상당하더라..
등등 얘기하거나
얘기하기 편한 관계라면
똑~ 까놓고 얘기하면 된다고 봅니다.
그분도 자주 거래하던데면
따끔하게 한마디 해야할테니까요.
이게 업주들이 단골들도 슬쩍 등쳐먹는 사람들이 있더라고요.
사장님은 안그런데 종업원들이 어디서 못된거만 배워가지고 그래하기도 하더란....ㅡ.ㅡ
전 고기집에서 그렇게 당한 적이 있네요...
마침 사장님 안계신 시간에...ㅡ.ㅡ
어린노무시끼들이 어디서 못된거만 배워가지고
그러면 사장이 좋아할 줄 알고 꼴값을 떠는데...
손님 떨어지는거 모르고 그GR한적이 있었죠.
아님 사장 엿맥일려고 일부러 그랬던 건지...ㅡ.ㅡ
올해 새우 풍년이라는데 많이 잡아서 그런가 새우가 좀 작더라.
통에 물 무게도 상당하더라..
등등 얘기하거나
얘기하기 편한 관계라면
똑~ 까놓고 얘기하면 된다고 봅니다.
그분도 자주 거래하던데면
따끔하게 한마디 해야할테니까요.
이게 업주들이 단골들도 슬쩍 등쳐먹는 사람들이 있더라고요.
사장님은 안그런데 종업원들이 어디서 못된거만 배워가지고 그래하기도 하더란....ㅡ.ㅡ
전 고기집에서 그렇게 당한 적이 있네요...
마침 사장님 안계신 시간에...ㅡ.ㅡ
어린노무시끼들이 어디서 못된거만 배워가지고
그러면 사장이 좋아할 줄 알고 꼴값을 떠는데...
손님 떨어지는거 모르고 그GR한적이 있었죠.
아님 사장 엿맥일려고 일부러 그랬던 건지...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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