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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늦깎이 보린이입니다.
꾸준히 매년 4,5회씩 강원도 내키는 곳으로 라이딩 다니는 보린이입니다.
보드렌탈은 샵이 아닌 리조트에서 그냥 일반보드 빌려서 탑니다.
그러다보니 제가 못 타서 그런지... 너무 보드가 무겁고 컨트롤이 어려워 버겁더라고요.
그래서 이 참에 중고를 알아보다가 너무 어려워서 그냥 입문용으로 싸게 탈만한거 없나 찾아보다가
경동스포츠? 라는 곳에서 보드를 30~40만원대에 풀셋으로 팔던데
여기 제품도 탈만한 제품인지 궁금합니다. 후기가 나쁘진 않은 것 같은데.
고수님들의 답변 기다리겠습니다.
문제되면 글삭하겠습니다.
참고링크는 https://smartstore.naver.com/kdsports/best?cp=1
입니다.
어차피 그 가격대면 재고 처분입니다.
충분히 싼 가격입니다.
매니아의 시각으로 본다면 솔직히 이런 제품 안사겠지만..
혼자 가볍게 타시기엔 어느것이든 솔직히 상관 없습니다.
그리고 장비가 무겁다고 하셨는데..
보통 매니아층이 타는 장비는 2~3배에서 많게는 5배 이상 무거운걸 탑니다.
단순히 실력 문제 입니다.
제 생각으로는 비용을 들여 배우시거나(다소 비싸긴 합니다) 또는 동호인들과 어울려 타시면서 배우시길 추천 드립니다.
그냥 저냥 타는것도 나쁘진 않지만..
스노보드에는 점점 알아가다 보면 훨씬 즐거운 다른 세계가 있습니다.
카카오오픈톡에서 휘닉스라이더 검색하셔서 들어오시면 많은 동호인들과 함께 하며 보드도 배우실수 있습니다.
충분히 싼 가격입니다.
매니아의 시각으로 본다면 솔직히 이런 제품 안사겠지만..
혼자 가볍게 타시기엔 어느것이든 솔직히 상관 없습니다.
그리고 장비가 무겁다고 하셨는데..
보통 매니아층이 타는 장비는 2~3배에서 많게는 5배 이상 무거운걸 탑니다.
단순히 실력 문제 입니다.
제 생각으로는 비용을 들여 배우시거나(다소 비싸긴 합니다) 또는 동호인들과 어울려 타시면서 배우시길 추천 드립니다.
그냥 저냥 타는것도 나쁘진 않지만..
스노보드에는 점점 알아가다 보면 훨씬 즐거운 다른 세계가 있습니다.
카카오오픈톡에서 휘닉스라이더 검색하셔서 들어오시면 많은 동호인들과 함께 하며 보드도 배우실수 있습니다.
- 강촌 곤지암 대명 무주 베어스 웰리힐리 스타힐 알프스 양지 오크밸리 용평 에덴밸리 지산 하이원 휘닉스 O2(서학)
계속 타실생각이 있으시다면 저는 비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