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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제 상황 설명 드리면
현재 일본 거주중이고 약 5~6년정도 일이 바빠서 보딩을 전혀 못갔습니다
그래서 가지고 있던 보드도 전부 처분한 상태구요.
이번에 일본생활 정리하면서 한국으로 완전 귀국하게 되어서 올 겨울부터 복귀를 하려고 합니다.
그래서 장비를 다시 구매하려 하는데 현재 한국 에서 산다고 했을때 비용이 어느정도 드는지 알고 싶습니다
(인터넷 정가가 아닌 학동사거리 샵에서 DC를 어느정도 받는다고 가정했을시)
오늘 일본 샵에 가서 알아본게
데크 : 살로몬 어쌔신
바인딩 : 살로몬 홀로그램
부츠 : 살로몬 에코
= 15만엔(22/23신상)
한국돈으로 약 147만원 정도고, 샵에서 할인을 받은 가격입니다(부츠 바인딩은 예전부터 무조건 살로몬이라는 고집이 있어서..)
만약 저 모델들을 학동 사거리에서 산다고 가정하면(샵DC포함) 현재 어느정도인지 대략적으로 아시는분 있으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일본에서 사는게 한국이랑 별 차이가 없으면 한국 가서 사려고요 )
- 강촌 곤지암 대명 무주 베어스 웰리힐리 스타힐 알프스 양지 오크밸리 용평 에덴밸리 지산 하이원 휘닉스 O2(서학)
엔저이고 면세가 되니까 일본에서 사는 게 이득이죠. 일본 온라인으로 주문하세요. 달러값이 올라서 일본도 이번 22/23 수입산들은 엄청 가격이 뛴 걸로 알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