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실히 많이 더러움 탑니다. 슬로프 눈이 깨끗한게 아니라서..

세탁은 자주 안하는게 좋지만 빨면 지워지긴하는데

리프트 같은데서 검은 기름 묻으면 망입니다.

근데 노란색이나 핑크색 이런 애들도 때는 잘 타요.

이쁘긴 한데 리프트 기름때문에 지양하는편입니다...

1. 때가 정말.... ㅎㅎ 음청나게 묻어나오긴 합니다. 특히 리프트가 젤 심한거 같아요.

2. 생각보다는 아주 않보이지는 않아요. 반사 때문에 안보이는 정도?? 일거 같습니다.

3. 때를 제때 세탁하지 않으면(아웃도어 세탁 같은...) 묵은때가 되어서 흰색 자체가 누렇게 되가긴 합니다.

묻자 마자 오염도 상태에 따라사 아웃도어 전문 세탁에 맡기면 어느정도(심한 오염은 안되요) 해결은 되지만, 시간/금액 등의 단점이 있어요.

저도 1.2.3 모두 해당이요. 감당하기 진짜 힘들던데요.

흰색은 완전비추 ㅠㅠ 너무더러워집니다 그것도 금방

관리 빡세요

이쁜데... 힘들어요....

답변 감사 합니다....역시 예상대로 힘들군요,. 

1,2,3 떄문에 저도 피하고 있습니다만 이쁘긴하지요

예전 팀USA 하얀보드복 이뻤던걸로 기억이..

근데 또 긍정적으로 생각해보면...

1. 관리를 잘하면 되지 않을까....

2. 우리나라 슬롭에선 별 문제 없지 않을까....눈보라치는일도 별로 없고,,,백컨트리도 아니고 조명빵빵하고....다른 악세사리에 뽀인트주면 잘보일거같지 않을까....난 럭키가이니깐 괜찮지 않을까....

3. 2시즌은 지나고 누래지지 않을까......

라고 마음을 다잡아보면서 구매해볼수는 있겠습니다......^^;;;;;;;;;만 저라면 패스...ㅎㅎ

전부 해당되고 거의 한시즌 입으면 끝이라고 보시면될듯 합니다.

일단 눈이 생각보다 더럽습니다. 거의 인공눈인데 보기에는 하얗지만 문질러보면 기름이 섞여있습니다. 

옷에 문지르는 순간 시컴 시컴....

흰색한시즌입고 두번다신 흰색은 입지않습니다 허허

때 타는 것도 그렇지만 눈에 안 띱니다.

전 소매랑 부분부분만 흰색이었지만...

한번 갈때마다 때타는게 늘어나는게 체감됐습니다!

기름때는 겪어보진 못했지만.. 그냥 꼬질꼬질해져요.

빨아도 꼬질꼬질한건 없어지지 않습니다.... 많이꼬질 > 조금 덜꼬질이 될뿐...

그래도 이쁘긴 이뻐요!

때가 확실히 눈에 잘 보이더라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