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헝그리보더닷컴 이용안내]

기분이 너무 안좋고 그냥 힘이 쭉쭉 빠지는게.

 

그래서 생각나는 사람한테 전화했어요.

 

목소리들으니 신나요

 

전화통화하고 그 사람한테 기분안좋았는데 목소리들으니 좋다 라고

 

문자 보낼려고 했는데.. 너무 들이대나 싶어서 참았어요..

 

힝 전 여자,.

엮인글 :

어리버리_945656

2010.12.31 10:08:49
*.153.95.195

정 급하시면 ...

 

제가 그분과 강금 해드립니다.ㅋㅋㅋㅋㅋㅋㅋ

불꽃싸닥션

2010.12.31 10:09:36
*.138.40.124

저도 그런 사람이 되고 싶엇는데ㅠㅠ

립스킬

2010.12.31 10:10:57
*.124.233.2

내 인생의 비코그린 같은 분...

 

없으면 너무 힘들죠...

아산코만도

2010.12.31 10:19:14
*.123.247.66

감정표현에 남녀가 따로 있나요.. 마음가는대로 하는게 좋습니다..

유키쪼꼬

2010.12.31 10:24:46
*.194.25.147

부럽 ㅜㅜ

빅토리장

2010.12.31 10:36:14
*.144.13.225

마음가는대로 못하면 속앓이함요 ~

 

그럴빠에 ~ 마음가는대로

빅토리장

2010.12.31 10:36:50
*.144.13.225

마음가는대로 못하면 속앓이함요 ~

 

그럴빠에 ~ 마음가는대로

쏘세지반찬

2010.12.31 10:41:04
*.98.90.151

콜센타에 전화를 하셨군요...

노땅보드

2010.12.31 10:48:22
*.138.148.85

사랑합니다..고갱님..~~~으응??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공지 [자유게시판 이용안내] [63] Rider 2017-03-14 43 316035
10814 제 남친과 통화 한 아버지 어제 반응.. [21] 지수냥 2010-12-31   1153
10813 무개념 흡연자 욕하실때 부탁좀 드리겠습니다. [18] 어리버리_94... 2010-12-31   718
10812 결국 시즌권 지름..-_-) [10] 보린 2010-12-31   439
10811 궁디팡팡 무한 쿠폰 file [22] 유키쪼꼬 2010-12-31   666
10810 아.. 몰라몰라.. 배째배째!! [16] 김대리 2010-12-31   583
10809 슬픈 카메라 중고 직거래의 추억. [6] 셜록홈준 2010-12-31   654
10808 정장에 내복바지에 보드양말 신고 출근했습니다. ㅋ [14] 카레맛지티 2010-12-31   803
10807 아...도대체 왜 출근하는건지..몰겄네..ㅠ.ㅠ [11] 쏘세지반찬 2010-12-31   454
10806 하소연.............ㅠ.ㅠ [2] 너구리뎅뎅 2010-12-31   291
10805 양말 말리는데는 드라이기가 진리네요,, [11] 묭숑 2010-12-31   1166
10804 대륙의 기상 [4] 수량구매 2010-12-31   492
10803 2010년의 마지막날 이네요 ;ㅁ; [2] 원후 2010-12-31   336
10802 보드.... [8] 휘릿 2010-12-31   357
10801 꽃마리님 호출~~~~~~~~~~~~~~ [7] decoy 2010-12-31   420
10800 술만 먹으면... [20] 불꽃싸닥션 2010-12-31   712
10799 진짜 욕나오는 하루였습니다......... [3] tech97 2010-12-31   549
10798 올해의 휘슬러 보더 [2] 인3 2010-12-31   590
10797 더 좋아하는 사람이 지는 건가 봐요. [24] 뜨거운수박 2010-12-31   1318
10796 리프트 줄 안까지 전속력으로 오는 이유는?? [11] travisparker 2010-12-31   1285
10795 29일 저녁7시차로 신촌에서 성우 들어가는 셔틀버스 타신분 계시나요 [6] 지화자 2010-12-31   5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