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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작년 입문했는데 시간적 여유가 많을 때라 주구장장 탔더니 부츠가 완전 무너진것 같습니다.
시즌 끝내기 전 마지막 날 친구의 쌩쌩한 부츠를 신고 탔더니 그렇게 안박히던 엣찌가 어찌나 잘 박히던지 그 감동과 재미가 잊혀지지 않네요.
작년에는 바빠서 못타다가 이번 시즌부터 다시 탈려고 하는데 예전처럼 자주 못탈것 같아서 새 부츠 구입이 부담되네요.
"파워라이드" 라는 제품이 있던데 강도 하드타입을 사용하면 어느정도 발목을 잡아 줄 수 있을까요?
2022.10.23 13:56:56 *.38.17.9
2022.10.23 17:19:28 *.57.44.85
새 부츠사서 넣어봐야겠네요. ㅋ.감사합니다.
2022.10.23 14:07:19 *.241.74.208
"비밀글입니다."
2022.10.23 17:20:19 *.57.44.85
혹시나 했는데 안되겠네요. 답변 감사합니다.
체감될 정도로 없는 것보다는 낫다는 느낌이었는데요
다만 저의 경우 부츠가 뒤로도 넘어가는 수준으로 무너진 터라 결국 부츠 교체했네요
텅 보강 제품은 새 부츠 처음부터 사용해서 부츠 수명을 늘리거나 단단함을 높이는 용도로 사용하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제 의견은 사용해보면 없는것 보다는 낫다.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