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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 전 부터 xxxx년에는... 이라며 목표를 세워보곤 합니다.

 

뭐 항상 쓰듯, 공부, 다이어트, 독서.....

올 초에 세웠던 목표에 보드 관련 내용도 있네요

 

언제 테이블키커 랜딩 성공 했으며

와이드 박스 밀어 봤으며

등등등.

 

포장육 된 것도 써 있네요; 푸핫;;

 

 

2010년에 가장 많이 만난 사람들이 헝글 사람들인 것 같아요.

덕분에 올해 다이어리에는 헝글 얘기가 잔뜩.

 

 

보기보다 소심하고 낯 가려서 낯선 자리 잘 못가는데....

우연치 않은 기회에 좋은 사람들 많이 만나고 좋은 인연들을 많이 만났어요.

 

 

오늘은 업무도 한가하고 2010년에는... 을 마무리 하고 2011년에는... 을 써 보려구요.

 

 

내년에도 좋은 인연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

 

 

 

한줄요약. 5시 퇴근할때까지 뭐하지... 화장실 가서 뜨개질 할까요......

엮인글 :

moo.

2010.12.31 11:21:53
*.126.245.241

족가네세트나 임팩트있게 읽어보세요.

슬로프에 니킥

2010.12.31 11:56:44
*.94.41.89

다음에 가면 다시 읽어 드릴께요 임팩트 있게.

미똘_아키라

2010.12.31 11:22:16
*.151.30.214

보기보다 소심하고 낯 가려서 낯선 자리 잘 못가는데....

 

이거 누구 얘기죠?!!!!

슬로프에 니킥

2010.12.31 11:56:58
*.94.41.89

아키라님 얘기?

ㅅ ㅏ루

2010.12.31 11:22:41
*.169.23.82

보기보다 소심하고 낯 가려서 낯선 자리 잘 못가는데....--------------어디봐서요??

 

 

슬로프에 니킥

2010.12.31 11:57:15
*.94.41.89

저어기 손톱에 때를 봐서요

fatigue-_-

2010.12.31 11:31:45
*.196.29.6

보기보다 소심하고 낯 가려서 낯선 자리 잘 못가는데....

                   ↑

새해에는 거짓말좀 줄이시고...

 

올해에는 포장육안되게 안전보딩하세요 ~

슬로프에 니킥

2010.12.31 11:57:38
*.94.41.89

그러게요 올해 크게 한건 했죠 뭐 ㅎㅎㅎ

Indyman

2010.12.31 11:44:23
*.105.37.56

시집가셔야종~~~~~~~~~

슬로프에 니킥

2010.12.31 11:57:55
*.94.41.89

시집은 좀 더 뒤에요 ㅎㅎㅎ

TankGunner

2010.12.31 11:44:56
*.129.243.109

아니 이분이!!!!!

 

낼봐요...ㅎㅎ

슬로프에 니킥

2010.12.31 11:58:12
*.94.41.89

넵 낼 뵈요 :)

쟈킴

2010.12.31 11:53:54
*.236.3.238

폭풍 뜨개질 추천! 타이트하게!

슬로프에 니킥

2010.12.31 11:58:35
*.94.41.89

타이트하게 ㅋㅋㅋㅋㅋㅋㅋ

유키쪼꼬

2010.12.31 12:03:05
*.194.25.147

보기보다 소심하고 낯 가려서 낯선 자리 잘 못가는데....

저랑 같으시네요..

써니_941071

2010.12.31 12:37:11
*.129.209.85

소심..? 낯..? 으으으응???

yen*

2010.12.31 12:42:11
*.197.217.20

안전이 최고!!

 

새해 복 마니 받으시고!! 새해에는 꼭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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