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 수 258,099
저는 아직 초보 입니다. 보드를 한창 사랑합니다~!
선배님들이 입문당시 그리고 아직 초보일때
가장 궁금하고 어려움이 있던게 무엇이었는지
궁금합니다~!
선배님들이 입문당시 그리고 아직 초보일때
가장 궁금하고 어려움이 있던게 무엇이었는지
궁금합니다~!
초보시절엔 사람들이 무서웠죠.
앞에 있는 사람을 비켜 지나갈 자신이 없어서...
그러다 보니
"사람 없는 시간이 언제지???"
"사람 없는 슬로프는 어디지???"
그래서 찾은 슬롶이...
휘팍 피죤?인가...지금은 불새마루가 됐고 이상호 슬롶이란 이름도 얻은.
항상 사람이 적어서 좋았던.
또 수소문해서 찾은 시간은...
지산의 새벽타임(오전7시~) 주말에도 7시부터 10시는 인파걱정은 안할 수 있었던.하지만 지금은 사라진.
에피소드 하나.새벽 블루를 올라가는데...
같이 탄 분이 로테이션과 다운의 리듬에 대해 알려주셨는데...나중에 "**데몬님이셔요" 라고 제자가 말해주더라구요.
앞에 있는 사람을 비켜 지나갈 자신이 없어서...
그러다 보니
"사람 없는 시간이 언제지???"
"사람 없는 슬로프는 어디지???"
그래서 찾은 슬롶이...
휘팍 피죤?인가...지금은 불새마루가 됐고 이상호 슬롶이란 이름도 얻은.
항상 사람이 적어서 좋았던.
또 수소문해서 찾은 시간은...
지산의 새벽타임(오전7시~) 주말에도 7시부터 10시는 인파걱정은 안할 수 있었던.하지만 지금은 사라진.
에피소드 하나.새벽 블루를 올라가는데...
같이 탄 분이 로테이션과 다운의 리듬에 대해 알려주셨는데...나중에 "**데몬님이셔요" 라고 제자가 말해주더라구요.
쉽게 일어나는 방법이 없을까
난 왜이렇게 유연하지못할까
ㅋㅋㅋ
- 강촌 곤지암 대명 무주 베어스 웰리힐리 스타힐 알프스 양지 오크밸리 용평 에덴밸리 지산 하이원 휘닉스 O2(서학)
지금은 매년 시즌권 구매하니까 그런 걱정은 사라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