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 일요일 한번 방문해봤습니다..
혼보더라 잘보일사람도 없고 적당히 렌탈복보다는 좋은것입자는 주의라 가보았습니다..
남아있는물건 쓸만한것도 별로없고 사이즈도 별로없습니다..
쓸만한건 오x오 브랜드뿐인데 이건 신상이라 가격대 좀됩니다..상하의 합쳐서 40~50만원생각하시면될듯...
적당히 이월 골라서 상의,하의 각각 7~10정도에 몇개 샀는데 확실히 싼게 맞는데 제 생각과는 다르네요..20만원 넘게샀는데 다른사람들은 받았다는 서비스도 없구요..
많이사면 할인더 해준다고 막 깍아준다고 해서 지인까지불러 30만원 가까이 쓰게했는데 그냥 한개사는사람들이랑 가격 같게 먹이네요..
바지도 일반 보드복바지인데 멜빵바지랑 디자인같은건 멜빵바지가격으로 받던데 이해가안가긴 합니다..
전반적으로 많이들입었다벗었다해서 중고느낌도 많이 나니 참고하세요..
그 중고느낌땜시 엄청 싸게해주는줄알고 후기믿고 잔뜩 골랐다가 가격듣고 후기랑 다른방향으로 놀라서 절반은 내려놨네요..다들 싼가격에 놀라서 되물었다는데 저는 인터넷 최저가랑 연패새가격에 비교해서 좋은게 없는거에 놀랐습니다..
참고로 더이상 물량 들여올생각 없다고 하니 참고하시고요.
멀리서 굳이 찾아가시는건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차라리 연패세가 훨씬 나을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