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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31 16:10:16 *.138.40.124
한번 갔다가 오는길에 졸려서 셔틀 이용이요
2010.12.31 16:12:30 *.152.177.106
꼴에 강원권인데...톨비안드는곳이라......셔틀타기도 애매해서 매번 차 가지고 갑니다.
2010.12.31 16:18:02 *.154.208.239
부천 => 휘팍 시즌 차 5번정도... 문제는 올때 힘들어서..ㅡㅜ.. 졸립구..해서
버스 탈라구요...기름값보다..졸음운전 한방 훅~~..경우차라 톨비.기름 왕복 7만원 잡아요..
2010.12.31 19:41:37 *.64.111.159
거의 매번 차가지고 가죠...
여러명이 간다면 웬만하면 다른 사람차....
중간에서 만나서 내차 세워놓고 다른 사람차 가지고 가는 경우도 있어요.
2010.12.31 22:23:23 *.239.39.191
오크....톨비 9천원 왕복 기름값 4~5만원 이번시즌 10번이상간거같은데 계속 자차만타고 다니다보니 셔틀을 한번도 못타봤네요.....
2010.12.31 22:45:57 *.123.206.20
경비는 둘째고 운전이 힘들어서...셔틀이 진리!!
2010.12.31 23:48:12 *.241.147.16
갈때마다 거의 차가지고 가요..보드뿐만 아닌 다른것들도 즐기려고..ㅎ
2011.01.01 03:34:52 *.38.134.68
부산에서 차가지고 2번 갔다 왔습니다. 기름값 + 톨비 = 17만~20만 리프트까지 합한다면 ㄷㄷㄷㄷ
삽질인줄 알지만 또 가고 싶습니다만......
2011.01.01 20:01:37 *.230.58.113
서울 살지만 강원권 스키장만 고집하는 친구들과 항상 차 가지고 갑니다.
여럿이 빡시게 한차에 가서 최대한 저렴하게 갑니다.
제작년에 친구들과 셔틀 이용하다가 친구들 장비 3개를 잃어버린후로 힘들어도 차 이용합니다.
올라올땐 운전하는 친구를 위해서 신나게 떠들어주거나거나 아니면 일정한 간격으로 구타를 합니다.ㅋㅋㅋ
한번 갔다가 오는길에 졸려서 셔틀 이용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