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헝그리보더닷컴 이용안내] |
1. 버스에서 한 남자가 다리를 꼬고 잠이들었음
정류장에 멈춰서고 할머니께서 버스를 타시며 "아이고~아이구~"하시면서 자고잇는 남자 앞으로다가왔다
사람들은 할머니가 앞에 서 계시는데 남자가 비껴주질않자 남자에게 대놓고 손가락질하면서 수근수근거렷다.
수근거리는 목소리에 잠이 깬 남자는 아차 싶어 자리를 양보하려 했는데
다리를 꼬고 자서 다리에 쥐가나서 옆으로 픽 쓰러졌다. (버림받은 여 주인공처럼)
사람들은 남자를 보고나서 할머니를 가르키면서 '장애인앞에서 자리를 비껴달라고 한다'며 욕을 하기시작햇다.
그래서 그남자는 내릴때까지 다리를 절뚝거리면서 연기를 했다
2. A와 B는 절친인데 어느날 B가 일본으로 유학을 가게되었다.
A는 B가 일본으로 유학가자 쓸쓸한 맘에 강아지를 키우게 되엇고
이를 알게된 B가 A에게 소포를 보냇다 '너희집에 강아지 키운다며ㅋ 이거 일본에서 유행하는건데 써봐~'
B가 보낸 소포는 목걸이엇는데. 강아지 목에 달면 강아지가 왈왈 짖을 때 마다 자막으로 알려준다는 것이엇다.
신난 마음에 A가 강아지목에 걸자마자 강아지가 왈왈 짖기시작햇다.
목걸이에는 이런 문구가떳다.
'내 몸에 이딴거 달지마'
3. 여자에게는 귀가 좀 안좋은 남동생이 있었는데, 그 남동생은 10반의 반장이엇다.
어느날 남동생이 조례시간에 선생님 몰래 껌을 씹고잇엇는데
선생님이 그걸 알고 남동생을 불렀다 " 야 너 입안에 그거뭐야?"
귀가 좋지 않은 남동생은 '네? 저요?" ..라고 반문했고
선생은 ' 그래 이새X야 너 입안에 그거 뭐냐고!!!!!!!!!!!!!!!!!!!!"라고 소리쳤다.
그에 남동생은 이렇게 한마디 했었지
'저... 이반 반장인데요? ;;;;"
그유명한 택배시리즈
이미 가셧어요 ㅜㅜ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