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엣징을 하면서 타보시면 느낌이 오실겁니다..
스키장에서 간단하게 하실려면 이제품류의 제품도 괜찮아요..몇번 라이딩 하시고 슥삭 슥삭 관리만 해주셔도 됩니다.
(베이스 엣지쪽 왁스가 없어지면 사용하세요..왁스 바른 상태에서 엣징 하시면 베이스 평탄이 안되어 있어서 균일하게 엣징이 안될수 있습니다...)
디테일하게는 못하지만 충분합니다..
엣징 미니 세트에요...
http://himazone.co.kr/product/wintersteigerquick-sharp-extra-89-88%EC%82%AC%EC%9D%B4%EB%93%9C-%EC%97%90%EC%A7%80-%EB%A9%80%ED%8B%B0-%EA%B0%81%EB%8F%84%EA%B8%B0%EC%9B%A8%EC%9D%B4%EB%B8%8C-%EC%97%90%EC%A7%80%EC%9A%A9-57-401-163/1027/category/42/display/1/
실질적으로 설면에 닿는 부분으로 해당 부분으로 턴을 만드는 부분입니다.
이 부분이 뭉툭해지거나 부딛혀서 찌그러지면 턴이 수월하지 않을때가 있습니다.
해서 엣징을 하는것인데. 대개 손가락으로 유효엣지 부분을 죽 밀고가면 턱이 걸리는 부분이 있으면 버 제거를 하고..
손톱으로 좌우 밀어봐서 손톱이 갈리지 않으면 엣징을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 경우는 케이스 바이이고..
대개 버 제거와 베이스 그라운딩으로 엣지가 살아나는 경우가 있으며..
엣지 하단과 사이드면을 갈아서 날카롭게 하는것이 엣징작업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