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회사가 미쳤는지 오늘 쉬라고 해서 성우를 갔지욤~
나름 평일이라고 사람 적당히있고 눈도 괜찮았습니다^___ ^)//
근데..............
저번글 댓글에 믿었던 분들
moo님 & 늑대님 & 아롱이사랑님 & 카레맛지티님 & 어리버리님 & 미똘_아키라님 & eli님 & Placebo님
어 디 계 신 건 기 요?!
혼자 리트 타는것도 나름 즐기는 매력적인 저라서 괜찮았습니다!!!
새벽 4시부터 성우오라고 전화해놓고 12시까지 전화안받던
여신&레알여신 언니들께 김시하고
관광 코드가 딱딱 맞던 은수달님께도 감사하고
꽃모자 쓰고 저 창피하게 만들어주신 방군님도 감사드려용~
Ps : 서울 올라가는 셔틀도 막히네요~
현제 내려가는 차선이 더 한가합니다!
일하는...중..=_=...쥬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