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온돌 보일러 돌아가는 상태로 긁으면 등짝 스메시 각이니(떨어진 가루가 녹아서 방바닥에 늘러붙어요)
아래 박스(왁싱용 파란박스가 있긴한데 비싸요 추후에 직접 왁싱하실거 아니면 박스 큰거나 아니면 작은거 몇개 겹쳐서..)깔고
베란다에서 하시거나 스키장 주차장(이러면 안되지만...환경보호!)에서 하기도 합니다
그리고 아예 안긁어내고 타셔도 크게 문제는 없습니다
활주력이 감소하여 잘 안나가긴 하는데 우리나라 스키장이 자연설 컨디션인 경우가 거의 없어서요
자연설에선 아예 안나가기도 하는데 대부분 인공설이다보니 처음 배울땐 속도가 안붙어서 경우에 따라 오히려 유리할때도 있습니다 ㅎㅎ
처음 개장하고 1~2주는 흙과 돌, 슬러시, 눈이 뒤섞여서 베이스 긁히고 찍히고 난리 부르스 대환장 파티가 나기도 하는데
베이스 보호를 위해 일부러 더 두껍게 바르고 그위에 솔질만하고 안긁고 타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핫 왁싱은 리무버뿌리고(1분) 기다렸다가(30초~1분) 닦고(1~2분) 말린 후(3~5분) 왁스바르고(3~5분) 기다렸다가(30분~하루) 긁어내고(1~10분) 코르크질(2~10분) 솔질(1~30분) 정도로 가는데 (솔질은 가지고 있는 솔 종류에따라 2~4단계로 쪼개서 하기도 합니다) 경우에 따라 코르크, 솔질을 안하는 경우도 많습니다(개인이 할때 귀찮은경우...)
두껍게 왁싱하고 긁어내지 않는걸 보관왁싱이라고 합니다
새데크면 길들이기 왁싱을 해주는게 좋긴한데 거의 매번 타고나서 왁싱 해줄게 아니면 별 의미는 없습니다
데크 베이스가 익스트루디드여도 딱히 의미가 없습니다
(왁싱에 관심이 생기고 데크 베이스가 뭔지 알아보고 구매할즈음 새데크 살때 길들이기 왁싱을 직접하거나 5~7만원 주고 맡기시면 됩니다)
10~30cm플라스틱 자(두꺼운거) 혹은 간판집앞에 자루에 버려진
아크릴 쪼가리(두께5mm이상이 좋아요)로 한손에 착 감기는 놈으로다가 긁어내고 타시면 됩니다
(어디까지 긁어내냐 하면 안나올때까지 라고 보시면 됩니다)
집에서 온돌 보일러 돌아가는 상태로 긁으면 등짝 스메시 각이니(떨어진 가루가 녹아서 방바닥에 늘러붙어요)
아래 박스(왁싱용 파란박스가 있긴한데 비싸요 추후에 직접 왁싱하실거 아니면 박스 큰거나 아니면 작은거 몇개 겹쳐서..)깔고
베란다에서 하시거나 스키장 주차장(이러면 안되지만...환경보호!)에서 하기도 합니다
그리고 아예 안긁어내고 타셔도 크게 문제는 없습니다
활주력이 감소하여 잘 안나가긴 하는데 우리나라 스키장이 자연설 컨디션인 경우가 거의 없어서요
자연설에선 아예 안나가기도 하는데 대부분 인공설이다보니 처음 배울땐 속도가 안붙어서 경우에 따라 오히려 유리할때도 있습니다 ㅎㅎ
처음 개장하고 1~2주는 흙과 돌, 슬러시, 눈이 뒤섞여서 베이스 긁히고 찍히고 난리 부르스 대환장 파티가 나기도 하는데
베이스 보호를 위해 일부러 더 두껍게 바르고 그위에 솔질만하고 안긁고 타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핫 왁싱은 리무버뿌리고(1분) 기다렸다가(30초~1분) 닦고(1~2분) 말린 후(3~5분) 왁스바르고(3~5분) 기다렸다가(30분~하루) 긁어내고(1~10분) 코르크질(2~10분) 솔질(1~30분) 정도로 가는데 (솔질은 가지고 있는 솔 종류에따라 2~4단계로 쪼개서 하기도 합니다) 경우에 따라 코르크, 솔질을 안하는 경우도 많습니다(개인이 할때 귀찮은경우...)
새데크라서 리무버-닦기-대기 가 삭제되고 왁스바르고-대기 상태 이신겁니다
얇게 바를경우 긁어내기까지 생략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개인이 하는경우 숙달자는 한번타면 긁어낸 효과가 나오도록 얇게 바르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