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층마다 키오스크가 있어서 얼굴인증하고 이용시간 선택후 사용했습니다. 이걸 전에는 시즌권카드를 키오스크의 네모난 홈에 올려놓아서 충전하는 것처럼 썼는데 핸드폰 방식이 도입되서 실물카드대신 핸드폰으로 할 수도 있겠네요. 실물카드는 1층에서 왼쪽으로 가면 시즌권 데스크가 있습니다. 실물카드 발급받으면 핸드폰은 필요없을 듯 합니다.
지금 아파트 공동현관문에 적용되는 방식과 비슷하지 않을까 합니다. 핸폰을 인터폰에 댈 필요없이 몸에 지니기만해도 문이 열리는데, 위치및 블루투스 켜기그리고 정확도를 높이기 위해 절전모드 끄기를 해야합니다
단 이렇게 하면 배터리가 빨리다는데 그래서 자동이 아닌 수동으로도 열 수 있게 만들었습니다.
위치를 백그라운드로 잡아서 핸드폰을 굳이 켤 필요는 없습니다. 대충 이런 방식으로 작동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