엉덩이보호대만 하는 편입니다. 

리프트 탈 때 그리고 슬로프 구석에 앉아서 쉴 때 좋아요. 엉덩이가 안시렵거든요.

저두 다 벗어도 엉덩이는 꼭 합니다 꼬리뼈가 젤 무서워요 ㄷㄷ

앞쩍을 위한 무릎,손목보호대/뒤쩍을 위한 엉보,하이바 보호대/옆쩍을 위한 상체보호대

전 불편해도 다하고 탑니다... 그래야 적극적인 퍼포먼스가 나오거든요..쫄지 않아....

머리헬멧 ,엉덩이, 무릎, 몸통...착용. 나름 익스트림 스포츠라...

엉보, 상보(팔꿈치까지 있는것), 무릎보 + 헬멧. 완전무장하고 탑니다. 상보까지 하면 확실히 핏이 덜납니다. 핏보단 안전!!

헬멧, 엉덩이, 손목 3개 착용합니다.

안전제일 관광보더라 기본만 합니다.

무릎보호대도 했었는데 언젠가부터 없어졌네요

아무래도 동생놈이 범인인듯한데 물증이 없으니...

엉덩이 손목은 파텍입니다.

탑습 각 입니다만.
엉보, 무릎은 합니다. 헬멧도 꼭해야하지만
비니를 선호해서 헬멧은 잘 안하게 되네요

저도 다 합니다

손목보호대는

파워텍터가 추천합니다.

일정 수준 이상의 보호력과 써 괜찮은 착용감이 있습니다.

(손목이 중요한 직군이라면 굳이 사용하는게 좋죠!

딱 그 딱 한 번을 위한 거니까요!

나는 운이 좋고, 안 다친다는 확신이 있으면 안 하셔도 되구요!)

파워텍터가 슬림한 편이지만 장갑은 한 사이즈 업될 수 있습니다.

속장갑, 파워텍터, 겉장갑 이렇게 사용합니다.

손목보호대 하면 기존 장갑 안맞습니다. 저는 2사이즈 키웠어요. 원래 m인데 지금xl 사용합니다.

한사이즈 키워도 되기는 한데, 딱 맞아서 신고 벗기가 번거로워서요.

엉보 무보는 무조건 합니다 몇해전 얼음바닥에 어깨빵 당하고나서 상체 보호대까지 가끔 엉덩이로 자빠링한번하면 엉보 하나 더 할까 고민합니다...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