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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히 5분후면 35살 되는 직딩 남자사람입니다..에효 오늘 같은 날 애인 있었으면 손잡고
스키장이나 갔었어야 되는데, 아직 혼자라서 서러운 1인...
혼자라도 보드타러 가고 싶었는데, 추워서 엄두도 안나고...
곤쟘 시즌권 갖고 있는데, 지금쯤 윤미래하고 타이거 JK 미니 콘서트 하고 있을라나...
암튼 가고 싶었는데, 날이 춥고 밖에서 떨어야 될 것 생각하니 그냥 GG
어제 밤에도 엄청 추위에 떨다 왔걸랑요... 전투하다 왔어여~~
에효 근데 요즘 알리 연습해서 그런지 오른쪽 가랭이 쪽이 왜 이리 아픈지..
오늘 하루 종일 걸을 때 절뚝절뚝....
아파도 낼 낮에는 무조건 고고씽~~
새해가 밝았습니다.......~~
아 나도 하이원 가고 시퍼요... 하이원이 정말 좋긴 하지만, 멀어서 혼자선 쉽사리 갈 엄두가 안난다는...
저도 작년처럼 스키장에서 새해는 맞이 하고싶엇으나 ㅡ_ㅡ;;
셔틀을 노치는 바람에 쿨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