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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시즌이 시작되는 동시에 하체가 분리되는 느낌이 듭니다..
안쓰던 근육들로 인해 무리하게 체중이 가해져 근육통이 오는데,,,,
그중 발목과 신뱅? 이라 하는 피로도가 제일 거슬려요... 여러분들은 어떻게 피로를 푸시는지..... 여쭤봅니다.
2022.12.13 09:27:55 *.161.71.229
부츠와 바인딩의 연관성에 대해서 확인 해보실 필요가 있고,
또 하나는 자세 불량의 경우가 가장 많습니다.
2022.12.13 09:32:29 *.209.31.170
2022.12.13 09:32:47 *.102.11.147
2022.12.13 09:49:27 *.77.2.208
신뱅이 왜 오는지는 명확한 이유는 모르겠습니다만... 저 같은 경우 예전 경험을 더듬어 보면 단단이 부츠에서 억지로 발목사용을 많이 하게 되면 생기는듯 하더라고요... 특히 충분한 휴식없이 또 반복하면 금방 올러오기도 하는 듯 하구요~
2022.12.13 10:23:22 *.130.137.75
저는 판때기 앞발로 비트는 더러운 습관때문에 통증이 올라오는데 조금이라도 느낌 올라오면 그날 보드 접습니다 ㅎㅎ
2022.12.13 10:34:27 *.200.215.25
타기 전,후에 스트레칭, 중간중간 충분한 휴식, 휴식하는 동안 부츠 벗기 합니다.
귀찮고 시간 아깝다고 생각 해도 이건 철저히 지킵니다. 그래야 시즌 끝까지 갑니다.
다음날은 헬스장에서 근력운동 없이 스트레칭만 집중 적으로 합니다.
근데 보딩 후 뜨거운 탕에 들어 가는 것이 제일 좋더군요.
2022.12.13 15:12:21 *.111.15.209
부츠와 바인딩의 연관성에 대해서 확인 해보실 필요가 있고,
또 하나는 자세 불량의 경우가 가장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