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펀글게시판 이용안내]
기사 펌글 입니다.
https://hypebeast.kr/2022/12/louis-vuitton-marble-snowboard-r96272-info

상주문기사

2022.12.14 00:06:12
*.237.135.239

탈게 아니고 걸어놔야 할 거네요... 

호요보더

2022.12.14 12:04:18
*.101.64.236

매년 나는거죠

GATSBY

2022.12.14 14:32:23
*.149.242.189

 

Snowboard SANS LIGNE ESTHETIQUE - Sport and Lifestyle | LOUIS VUITTON

 

30 x 164 x 3 cm
(Length x height x width )

  • Height: 64.6 inches/164 cm
  • Nose: 12 inches/30.5 cm
  • Shape: 99.6 inches/253 cm
  • Tail: 115.7 inches/294 cm
  • Radius: 27.9 feet/8.5 m
  • Stance max: 22.8 inches/58 cm
  • Stance min: 18.1 inches/46 cm
  • Weight: 7.1 pounds/3.2 kg
  • Emerald Green
  • 60% wood, 30% composite, 10% stainless steel
  • Allover marble pattern
  • LV Initials

GATSBY

2022.12.14 14:36:43
*.149.242.189

루이비통 홈페이지에서 퍼온건데요............스펙 수치가 엉터리네요.

1. 164센치.........올마운틴 데크로 치면 상당히 기네요...그렇다 치고,

2, 노우즈폭이 30.5센치

3. 쉐이프 253센치....????? 제생각에는 허리폭 9.96인치를 잘못 표기 한듯. 즉,25.3센치 허리폭

4. 테일이 294센치??????테일폭도 29.4센치를 잘못 표기 한듯.

5. 데크무게가 일정하게 3.2키로가 나오는 건 불가능,

6. 소재에 카본을 썼는지, 신터드 베이스를 썼는지 아무것도 안나오네요.

 

아무리 시즈널 스펙부터 이따위로 만든 건, 겨울만오면 스노보드 매니아 감성으로 뭔가 해먹겠다는 의지가 보입니다.

 

그들은 살수도 ㅋㅋ

살빠진곰팅이

2022.12.16 16:40:42
*.2.26.72

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공지 [펀글게시판 이용안내] [13] RukA 2017-08-17 68708 9
46560 성범죄 피해자가 해고당함 file [1] 치즈라면 2024-05-07 1096  
46559 전국 공공자전거 이름 file [5] 치즈라면 2024-05-06 1363  
46558 정체불명의 오른팔 [3] 치즈라면 2024-05-06 1365 1
46557 세계 각 국에서 가장 리메이크가 활발한 한국 영화 file [1] 치즈라면 2024-05-04 1421  
46556 바퀴벌레 생존력.GIF file [5] 치즈라면 2024-05-03 1501  
46555 태풍 현장 인터뷰 레전드 [1] 치즈라면 2024-05-02 1472  
46554 의사선생님! 주사말고 사랑. [6] 난틀렸어요 2024-05-01 1440 1
46553 남자는 장비 [1] 난틀렸어요 2024-05-01 1782  
46552 된밥이 싫었던 초등학생이 엄마한테 한 말 file [3] 치즈라면 2024-04-30 1287  
46551 전세 만기 때 듣는 명언 file [1] 치즈라면 2024-04-30 1203  
46550 아내를 위한 일석이조 선물 file [2] 치즈라면 2024-04-30 1312  
46549 일석이조 file [2] 치즈라면 2024-04-30 1004  
46548 무리수 같은 국어 순화 운동을 계속하는 이유 file [4] 치즈라면 2024-04-30 993  
46547 이론상 안전하다는 무단횡단 방법.gif file [1] 치즈라면 2024-04-28 1370  
46546 택시 탔다고 신박하게 말하는 방법 file [3] 우복2 2024-04-25 1546 1
46545 회사 탕비실 빌런 file [2] 우복2 2024-04-25 1503 2
46544 이름을 잃은 배우.jpg file [1] 우복2 2024-04-25 1387  
46543 고양이가 깔고 앉을까봐 박스를 세워 두었다 file [3] 치즈라면 2024-04-25 1159  
46542 앉아 있으면서 서 있으면서 엎드린 개 file [2] 치즈라면 2024-04-23 1250 2
46541 숙달된 승차요령.gif file [7] 치즈라면 2024-04-22 1969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