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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만에 헝그리보더에 글을 남겨 봅니다.
결혼하고 나이들고...
창고 정리하다 나온 스노우보드 장비 보고.. 와이프랑.. 올해 보드타러 가보자하고.. 준비 중입니다.
문제는 장비는 다 갖춰졌는데.. 고글이 문제입니다.
오랜만에 꺼냈더니.. 스펀지가 가루처럼 부서져 버리네요...
새로 장만하자니.. 옛 시절처럼 스키장을 자주 찾지는 못할 듯 싶고... 앞으로 타봐야 내후년??
그래서..저렴이 중에 혹시 쓸만한게 있나 찾고 있어요..
둘다 안경을 안쓰는데.. 올해 야간 1회 주간 1회는 무조건 계획하고 있습니다..
한 10만원 미만대로 추천 부탁드립니다.. 지금 눈여겨 본건.. 살로몬?? 하고.. 와일드 혼인데...
사실 오클리만 써보다 다른건 어떤지 몰르겠네요..
오클리민쓰셨다면 오클리만한게 없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