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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같았음 연차쓰고 오픈런 달리고 했는데..
따뜻한곳이 좋네요 그러면서 왁싱 벗기고 장비 챙기고 있는 제자신을 발견…
강원도는 이제 부담 스럽고 곤지암이나 몇번 다녀야 겠네요ㅠㅠ
올해도 덕라이딩으로 즐겨봅니다

살포시앵기리

2022.12.15 01:34:23
*.121.215.53

토턴자세 멋지십니다.
저도 해마다 열정이 식어가는거 같습니다.

꽁지암

2022.12.15 01:42:20
*.33.165.195

감사합니다!
리프트 타고 올라가는 생각만해도 춥네요ㅎㅎ
안보하세요!

훈이쎄오

2022.12.15 02:20:30
*.125.254.205

그런 멋진 자세로 라이딩 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지..

꽁지암

2022.12.15 10:44:33
*.33.164.59

5년 혼보더로 나름 연습많이 했던 기억이 나네요ㅠㅠ

호요보더

2022.12.15 02:20:33
*.101.64.125

탈수 있으면 타야죠 왜 빼요

개장빵먹고 2일만에 무릎 부상으로 쉬고 있지만 조만간 복귀 하면 죽을듯이 타고 싶네요ㅠㅠ(술좀 먹었어요ㅠ 힝)

꽁지암

2022.12.15 10:45:14
*.33.164.59

뼈가 시리네요ㅎㅎ쾌차 하시길 바라겠습니다ㅠㅠ

♥마테호른

2022.12.15 02:30:55
*.235.3.136

스팸처리 할까부다 나이탓 no no !!

꽁지암

2022.12.15 10:45:57
*.33.164.59

보드 시작했을때의 열정은 확실히 사라졌네요ㅎㅎ 

아이폰6

2022.12.15 07:25:08
*.102.207.128

타이즈 입으면 따뜻

꽁지암

2022.12.15 10:46:24
*.33.164.59

손나로좀 사야겠어요ㄷㄷ

林보더

2022.12.15 07:29:56
*.237.236.81

덕 만세!!
헬멧 쓰시고 고글 쓰시면 다 똑같죠~

꽁지암

2022.12.15 10:46:43
*.33.164.59

덕이 참 편하더라구요ㅎㅎ

센스투유

2022.12.15 07:55:23
*.38.98.149

덕 뽜이딩 ~~~~~~~~~~~

꽁지암

2022.12.15 10:47:23
*.33.164.59

화이팅!

짙은눈썹

2022.12.15 09:33:49
*.161.71.229

곤지암 휘슬인가요!

꽁지암

2022.12.15 10:48:06
*.33.164.59

오땡 사람 없을때 과속하기 좋더라구요ㅎㅎ

짙은눈썹

2022.12.15 13:18:45
*.161.71.229

아침7시땡이 최고 였는데 말이죠 ㅜㅜ

 

 

메로메로

2022.12.15 09:57:53
*.43.152.60

덕이 좋지요 ㅎㅎㅎ

존명

2022.12.15 10:01:02
*.152.3.100

저도 예전 향수로 올만에.. 휘팍 당일치기 맆트 끊었다가 헝글 휘팍 글 보고..

지산으로 급선회 했습니다..

글만 보면 예전 친화 적인 휘팍이 아닌것 같아서요..

꽁지암

2022.12.15 10:50:40
*.33.164.59

휘팍열정 어디갔는지 모르겠네요...

가까운데 최고라는말..이제 실감되네요ㅎㅎ

알짱알리짱

2022.12.15 10:09:28
*.163.206.59

그쵸
틈틈히 왁싱 하고 엣지 살피공
벗기공,
이젠 귀차니즘 ㅠ

꽁지암

2022.12.15 10:49:49
*.33.164.59

재주도 없어서 돈내고 왁싱하네요ㅠㅠ

해질녘풍경

2022.12.15 10:48:01
*.235.17.242

한 살 먹을 때마다 몸이 예전 같지가않다고 느낌니다. 열정은 있지만 몸이 안따라 갈 때 슬프네요.

꽁지암

2022.12.15 10:49:25
*.33.164.59

요즘은 보드타러 가는건 어찌저찌 가는데 보딩후 집에 운전해서 오는게...ㄷㄷ

soulpapa

2022.12.15 10:48:21
*.77.2.208

덕으로 저런 자세를... 멋지심~~~

덕 만세!!!

꽁지암

2022.12.15 10:57:42
*.33.165.174

처음에 리키님이 롤모델 이였습니다..

지금도ㄷㄷ

아빠곰_포비

2022.12.15 11:00:00
*.79.133.46

40대에는 30대를 어리다 하고,

50대는 40대를 젊다하며,

60대는 50대를 한창 때라 이야기한다.

 

지나고보면 모든 날이 젊음이었다는 걸 

우리는 언제나 뒤늦게 깨닫는다.

 

        - 나는 나로 살기로 했다. / 김수현 -

 

윤이진이아빠

2022.12.15 11:05:41
*.39.253.65

저도 곧 50 인데 아직 보드를 끊어내질 못하고 있습니다.이번시즌은 고3딸과 와이프만 쉬고 다시 아들과 시즌을 즐기기로 했습니다.
시간도,체력도 갈수록 줄어들지만 다들 즐거워하는 스키장의 기운때문에 계속 다니게 되네요
다들 안전하고 즐겁게 보딩 하세요

LooCy

2022.12.15 11:38:05
*.241.174.9

1.jpg

 

덕 화이팅~~~

첨부

카빙하는여자

2022.12.15 11:55:38
*.235.4.97

저도 그래요;; 꼭두새벽에 일어나서 땡보하고 그랬었는데,,, 요즘 그냥 편히 가서 몇런 하구 집에 오네요~
추운것도 싫고~ 하욘 똥바람 싫어서 몇년째 웰팍 다닙니당ㅋㅋ 이러다 보드도 접겠죠?

키보더붕붕~

2022.12.15 17:00:30
*.33.178.131

짜세로는 아직 10년은 너끈해 보입니다~~~~

준규

2022.12.15 19:11:11
*.62.190.23

너무 잘 타시는데요^^

 

빽원만수천번

2022.12.16 10:57:25
*.216.188.187

어제 하루 곤쟘 휘슬에서 놀다온 1인 입니다 ㅋ

인제는 자세도 안 나오고, 엣지 터지고, 예전에 했었던거 해본다고 몇 번 뛰면 허벅지 터지고...

결국은 10년된 부츠 밑창 분리되서 접고 나왔네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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