년초지만 일이 있어서 잠시 삼실에 나왔는데...스산하니 쓸쓸하네요. ㅎㅎ
그래도 내겐 보드가 든든히 있으니깐, 뭐!!!
그렇다고 앨리스양님처럼 보드녀석에게 감사 인사까지는 못하겠네요. ㅋㅋ
오늘도 야간 지산 들어가볼까 합니다.
여러분도, 황금같은 휴일 보딩을 다른 놀이와 바꾸는 실수를 하지 마시길!!
어제만해도 주중 보딩에 몹시 지쳐있었는데
하루 자고 나니 또 보드 생각에 주책을 부리고 있네요.
보드 요녀석, 넌 누구냐, 대체!!! ㅎㅎㅎㅎㅎ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진짜 내몸을 힘들게하는녀석인데도 이녀석을 안보면 안절부절하게된다는 대단한녀석인듯 ㅋㅋ(보드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