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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 시즌은 코로나때문에 안 갔었고 이번 시즌은 상주는 아니라도 5~10 일 정도 가볼까 합니다.
그래서 중고 데크를 구해 볼려는데 원하는 사이즈는 씨가 말랐네요;; 아니면 너무 신상이라 비싸거나.
진짜 보드 인구가 줄기는 주는 거 같네요.
터무니 없는 가격의 물건들이 대부분 입니다.
관심도가 떨어지는데 팔면 새로 연습하기도 귀찮고 돈도 솔직히 얼마 안되는데 부피 커서 약속잡는등 번거로움 거기다 데크는 1장 자리 있으면 거기 몇장 더 붙어도 공간 거의 동일. 전 라운드인 로스트1,2 xlt부터 13때 산 데페ti와 3년뒤 산 타입알 4년뒤 산 노빌n8to 전부 보관하네요 그 사이 손에 안익고 방출한 애들은 좀 있지만 1시즌 이상 탄 애들은 다 안팔게 되더군요 사실 각각 탄건 3시즌 해봐야 30~40일 정도겠죠 그거 팔바에 장식 이나 스페어로. 그리고 추가로 윗 댓글처럼 시기적인 것도요 작년에 플럭스 xv 스몰급이 그리 오래 재고 있는건 첨 봤습니다 2시즌 전게.그러던게 올해 되자마자 0재고
- 강촌 곤지암 대명 무주 베어스 웰리힐리 스타힐 알프스 양지 오크밸리 용평 에덴밸리 지산 하이원 휘닉스 O2(서학)
저는 조금 다르게 보는데요
장비가 워낙 가격이 많이 올라서 비싸다보니...
기변을 하고 장터에 내놓고 ...이케 돌고 돌아야하는데
저부터도 좀 더 써야지 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