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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츠백을 멍청하게 락커에 넣지 의자에 놔두고 보드를 타러 갔습니다.
집에 갈려고 아무리 살펴봐도 없더군요 ㅜㅜ
혹시 부츠백 주으신 분 계시면 65번 락커 문 고리에 걸어주시면 커피라도 한잔 대접해드릴께요 ㅜㅜ
연초 부터 바보짓 하네요 ㅜㅜ
보드장 소식 게시판에 적합하지 않은 글 적게 되서 죄송합니다 (_.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