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온도계로 8시쯤 영하16도였는 데 바람이 없어서 춥지는 않습니다.
곤도라에 보통 6명씩 태우니 줄은 금방 빠지네요. 1월에 코로나 때문에 월차 낸 월요일에도 30분 이상 기다렸었는 데...
개장시간에 성수기 치고는 사람이 별로 없어요.
슬로프 상태는 몇번 타보고 올리겠습니다. 렌파부터 죠져봅시다.
렌파 첫런은 슬로프에 사람 별로 없음. 다만 설질이 무주 느낌이 난달까요.
평소의 무주 실크로드 설질이라면 아실 듯요.엣지 망가지는...
저번 주의 하욘 설질은 아주 좋더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