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다리 고기다리 던 버튼 탐방기 No.2
기다리셨는지 안 기다리셨는지는 모르겠지만...
새벽 2시가 다 되도록 열심히 글 쓰는 저를 격려해주세요 ㅋㅋㅋ
사기꾼이라고 맨날 부르는 x원형 그러지 마요
내가 언제 사기쳤다고!! 언잉크!!! ㅋㅋ
시작해볼게요
일단 날씨 화창한 가운데 출발 했습니다.
택시기사한테 '버튼 팩토리'하니 못 알아 듣길래
'음 혀를 굴려볼까 ' 하고선 "버어얼트으운 훽토뤼" 이러니 알아듣더군요 -_-
"Ok I See"
쓰읍~~ 도착한 버튼 팩토리....
02-03모델을 싸게 판다는 아래님글에 의기양양해서 들어갔으나
(아는 형들꺼까지 다 부탁받고 갔습니다....이온 Hd랑 C-14, 코드 155.....)
암것도 없더군요-_-
물어보니 물건 빠진게 언젠데 이제오냐~ 이런식이더군요
그래도 금발에 글래머여서 기분 나쁘진 않았어요 (-_-
아슬아슬한 복장이 +_+
아 글 써야지...(-_-
암튼 일일이 사진 올리면서 대강 대강 설명하겠습니다.
다들 제 주접보단 사진을 보고 싶으시죠?
그럼 시작해볼게요
일단 다들 환장하실 의류를 하나 보여드릴게요...
아날로그입니다...
이뻐여?
후후훗
해골이죠~
뒷모습
안감
로닌 잠바들...
색깔 다른거
아 지겹다-_-
더 길어지면 지루해 하실까봐 이만 짜릅니다
반응 좋으면 데크도 올릴게요 흐흐
(사실은 지루해지기 시작함...)
분위기 좋으면 돌아온다~~
(이런 구시대 개그를 -_-)
지금은 졸리니깐 내일 아침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