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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떼는 말이야!!!!
주말 셔틀러가 일요일 야땡도 탔었어!!!
으잉?
현재 서울행 셔틀은 5시인데?
넵, 라떼는 말이야 가능햇습니다.
10수년전에는
서울행 경기대원 19시 야간 셔틀이 있었습니다.
지금은 안전상의 이유로 마탑에서 18시까지
버티기가 안될듯한데
예전에는 마탑에서
18시까지 버틸수도 있었습니다.
발도 녹이고 의자에 엎어져서 자거나!!
(마탑 밖으로 나가면 혼남!!!)
야땡 18시되면 마탑에서 첫런하고
헤라리프트 2번 더 타고 밸리하우스가서
셔틀이 있는 마운틴(예전엔 마운틴이 셔틀 위치였음)가서
락카에 짐정리해두고 버스로 달려가서 19시 버스타고
서울 왔던 기억이 나네용.
일요일 야땡타는 기분이 정말 기가막였는데~~
31일 1일 당일치기로 이틀 하이원 연짱갔는데
하이원 설질이 너무 좋았네요. 허벅지 터지게 탔습니다.
간만에 너무 좋아서 장황하게 라떼야 시전하며
일기 써봅니다.
시즌에도 일기는 계속 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안보하세요~~~
- 강촌 곤지암 대명 무주 베어스 웰리힐리 스타힐 알프스 양지 오크밸리 용평 에덴밸리 지산 하이원 휘닉스 O2(서학)
하이원 셔틀 의정부도 있었죠. 그 당시 홈플러스 앞이 정류장이였는데, 홈플러스가 24시간 영업하던 시절이라 차를 거기에 딱 파킹하고 편하게 버수 타고 댕겼는데, 그땐 빅3 도 열었는데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