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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한 명칭을 몰라서 ...
원래 없던 거 같은데 이게 생기니 보더는 은근 불편하내요. 스케이팅 하다 리프트 착석하면 약간 사선으로 앉아러 발을 올려야 되는데 중간에 보호대가 있으니 생각보다 불편하네요. 스키는 정면이니 별로 안 불편한 거 같은데
원래 없던 거 같은데 이게 생기니 보더는 은근 불편하내요. 스케이팅 하다 리프트 착석하면 약간 사선으로 앉아러 발을 올려야 되는데 중간에 보호대가 있으니 생각보다 불편하네요. 스키는 정면이니 별로 안 불편한 거 같은데
스키폴을 하도 땅바닥에 떨어트리니까 설치한거같은데 좀 많이 불편하죠 ㅠㅠ
그랜드캐넌에 낭떠러지 구경갔다가 실족하면 개인책임입니다. 위험을 감수하고 가는곳이고 훼손등의 문제도 있고 펜스가 없죠.
우리나라는 등산로서 실족하면 등산로 정비책임, 지자체 안전관리 등등, 운영주체를 찾고 책임을 씌웁니다.
리프트 탑승교육을 시키고 안전교육을 시켜야 하는데, 떨어지면 리조트 책임이죠.
익스트림 스포츠를 즐기는데 따르는 의무와 책임은 없고, 권리만 있죠.
슬롭에 단차있어서 넘어져 부상당했다고 클레임 거는게 우리나라죠.
뭐 그렇다구요. 안타까운 사고를 막기위한 리조트측의 최소한의 장치이고, 우리나라 실정이 이러하니, 안전을 위한거다 하고 이해해야죠~ +___+
- 강촌 곤지암 대명 무주 베어스 웰리힐리 스타힐 알프스 양지 오크밸리 용평 에덴밸리 지산 하이원 휘닉스 O2(서학)
가끔 급히 내리다가 거기에 소중이 맞으면 많이 아픕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