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나네요...역시 야간이 사람 없어서 좋습니다.
근데...페가 둔턱 제가 없는 사이..아주....비포장도로가 되어있더군요....
마지막 둔턱은 아예 절벽수준...ㄷㄷ 무서워서 깜놀햇네요..
설질은.....그냥 깡 아이스 위에 밀린 얼음 덩이들......ㅠㅠ
비 오면....그냥 끝장 각인거 같았습니다...
비 오고 나면...보강 제설 하겟죠?
그나저나 강촌 10시에 드래곤 문닫는거 좀 같이 12시까지 해주지.....ㅠ
드래곤지킴이는....참...우울합니다....
길게 타거 싶단 말이에요~~ ㅠ
그냥 비가 눈으로 내렸~~~간절한 바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