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가 제일 가지고 싶은 대크 이다 정말 프라이어라는 메이커를 알고난후 아마 중독이 됫다고 해야할듯하다 간단히 소개를 하자면 캐나다 휘슬러 앞에서 만드는 수공 보드 대크에 바코드 와 한국 표시까지 섬세하리 만큼 프라이어사는 개개인에게 까지 인즌번호를 부여한다 본사에서 어디로 누구한테까지 팔려가는것까지 파악을 한다.그런 섬세함까지 대크에 묻어잇는 걸본다면 장인정신이라는걸 정말 새삼스럽게 느끼지 않을수 없다..지금 보는건 올해 03-04 시즌 프라이어 신모댈이고 그옆에 그려지 디자인에 대크프리스타일이 내대크이다...

02-03 ride team 바인딩 작년에 바꾸고 아직 3번밖에 안씀 작년시즌 최고의 하이백에 찡박힌게 눈에 띄어 구입 대체로 무겁다 하지만 라이딩엔 정말 좋다 그렇다고 트릭을 못하는건 아니다 라이딩에 강할뿐이다......

k2 t1 이라는 부츠입니다. 올해 첨 소개되는 이너 보아시스탬 가격은 묻지 마세요 ㅎㅎ

아이리스 엘립스 모댈 시야가 참 넓다 미러가 뱃겨저서 렌즈만 교체햇는대 완존 쌘빙이 되버렷다 ㅎㅎ 애지중지 햇던건대 작년에 버전 고글이 생기는 바람에 그이후로 내 서랍속에 고이 모셔져잇다..

버전 고글 지금 보는건 makko sappro 라는 모댈 작년에 우연찮게 소지할수가 잇엇다 그건 비밀이고 노란색이 이뻣다 평소 가지고싶던 고글이엇는대 ...

nitro hellion 자켓 구하기 힘들엇던 자켓이다 686 스패셜 볼컴등에 비해 인지도는 떨어지지만 나름대로 잘골랏다고 생각한다 . 그래도 참 이뻣다..올해까지는 이모댈로 버틸수 잇을듯...

nitro talon pants 바지가 서랍속에 3벌이지만 정작 작년 시즌내내 이바지만 입엇는대 올해 하나 더 살까 생각중이다. 무얼로 할지 아직 고민만 하구 잇다 총알이 없다..

추운날 쓸 zippa glove 올원(제가 활동하는곳)에서 파이푸 장갑 하나 없다면 정말 폼이가 떨어 질수 잇다구 생각해서 큰맘먹고 하나 장만햇던 장갑..나름대로 폼은 나지만 추운날은 손가락 짤라진다 정말..ㅎㅎ

더운날 폼나게 쓸 dp 작년 생일날 선물받은 장갑 그다지 인기는 떨어지지만 드롭 모댈의 장점이 이너 장갑이 따루 잇어 세탁이 쉬운점이 잇다...
그리고 공개 합니다 베일에 쌓여잇던.720 원피스 블랙입니다. 색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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