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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 스펙 : 174cm/70kg
장비 : 부츠 트라이던트, 바인딩 xv
스탠스 : 42/30 전향각, 스탠스 58, 뒷발 유니버셜 칸트 사용중
현재 라방셀 sbx pro 160 사용중입니다.
중급~중상급 슬로프에서 롱턴 위주 라이딩하며, 최근들어 급사 라이딩 연습중입니다.
라방셀이 속도도 어느정도 적응하여 이제는 부담스럽지 않고, 그립력도 설질 안가리고 아주 훌륭해 만족스럽게 타고 있었는데 체력 소모가 너무 심해 조금 조작성 편한 데크로 기변하려 합니다.
좀 묵직하고, 그립력 강하되, 라방셀보다는 덜 부담스러운 데크를 알아보는 중인데 추천 부탁드립니다.
선지에 없는 다른 데크가 있다면 추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 AVEL 더블티탄 162
2. 시막 mg 164 (160은 래디우스가 좀 짧은거같아서..)
추가적으로, AVEL 제품은 지금 당장 구매할 수 있는 방법이 중고거래 말고는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