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 참 빠르군요....

2010년이 마무리되고 2011년 새해가 벌써 3일째....

흐르는건 빠른 시간인데... 실력은 제자리 이니. 답답할 뿐이고 ㅎㅎㅎ

이번 주말엔 휘팍에 있었습니다.

프리스키어분들 정말 많이 늘었더군요...

이제 막 입문 하시는 분들도 심심치 않게 보이시고....

호크에서 열심히 라이딩 연습 하는 분들도 보이고....

반가운 마음에 프리스키어 분들 뵐때 마다 인사 드렸는데... 반갑게 받아 주시는 분들이 계신 반면...

그냥 가시는분들 ㅠㅠ  잉? 모지? 하는 분들도 많은듯 해요 ㅎㅎㅎㅎㅎ

울 프리스키어분들끼리는 서로 인사하는 문화 계속 자리 잡아 갔으면 좋겠어요~

이번주는 목요일 저녁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파크 가서 정말 열심히 연습하고 배워야지;;;

매번 작정 하고 나가면 일떄문에 다시 방에 오거나.... 접대 스킹;;;;; ㅡㅜ

파크 갈때 마다 프리스키어 분들이 확확 늘어나 계신거 보면 게시판 관리자로써 그리고 프리스키어 한사람으로써!

참 뿌듯하고 기분 좋습니다.

점점 더더 늘어 나겠죠??

그럴수록 서로 배려 하고 친절하고 누구던 먼저 인사 하고 챙겨주는 멋진 문화 만들어 가는!

프리스키어 되기로 해용~

모두 모두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