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endeavor - paavo pro
2. unity - pride
3. burton - shawn white
4. forum - Bjorn Leines
5. ride - prophet
6. atomic - DON
7. FLOW - TEAM
8 PRIOR - FREE RIDE
9. SANTACRUZE - CONSTAN DACHE PRO
10.NITRO - DARK HORSE
기타 등외
RCM-RICH MAN , SIMS-FADER , SALOMON-IVY , OPTION - VINSON ,BUZRUN -Marco Schwab Signature Model
대크 선정의 기준에 대해서 약간 평을 덧 싫겟습니다.
대크의 순위란건 솔직히 트랜스월드 니 모니 하는것 다 좋습니다.
다만 내자신의 몸에 맞는 대크를 찾는게 보통 어렵지 않습니다.
제가 올린 대크중에 생소한 보드가 좀 잇습니다.
아토믹 돈 시리즈나 프라이어 프리라이드 앤디버 유니티 등의 보드는
국내 소개된지가 좀 짧은 보드 입니다.
유독 국내 보더들이 버튼 포럼 나이트로를 선호하는 이유중의 하나는
회사자체의 마켓팅이 국내 실정에 맞게 되엇다는거구요 물론 버튼 나이트로 포럼의
대크 상당히 좋은 보드임엔 틀림없습니다.
사실 첨 선정에 버튼 포럼 나이트로를 베제하고도 싶엇습니다.
전 개인적으로 보더들한테 바라는건 좀더 많은 종류의 보드를 소개하고자 햇슴입니다.
하지만 그냥 소개뿐이 아니라 상당히 좋은 보드를 소개하고자 햇음입니다.
국내 보드 업계의 실정은 아직도 유통구조상의 문제가 상당한 부분을 차지하기에
그만한 거품이 잇다고 봅니다.
정작 정말 좋은 대크가 허접취급 받아 한시즌 지나고 두시즌 지날떄까지 샵 창고에 쌓여잇는걸보면
참 안타깝기만 합니다.
물론 이중에 보드는 거의 현시세 80~100마넌을 호가하는 장비들입니다.
그만한 장인정신의 가보치를 충분히 받을수 있는 모댈들입니다.
지금 여기에 안실린모댈중에서 갠적으로 좋은평을 받는 대크들도 수도 없이 많습니다.
hammer,gnu ,nidecker,k2 모든 브랜드의 최상급라인은 어디애도 빠지지 않습니다.
어디까지나 갠적인 취향이 가미 되는게 보드 스타일입니다.
조만간 또다른 한편의 워스트 탑 10도 뽑을예정이지만 이부분은 상당히 민감한 부분이라
자제 하려 합니다.
요즘 보드는 어떤브랜드가 좋다 나쁘다는 그런평은 하지 않습니다.
자회사의 사활을걸고 만드는 보드입니다.
올시즌 6년차의 라이더로써 개인적인 취향으로 글을 썻을 뿐입니다....
아 이제 1~2주 정도 남앗내요...
올시즌 새로 시작하는 보더님들 그리고 2년 다년째 들어가시는 보더님들
내가 초보엿을때를 생각하는 겸손한 자세를 한번갖자는게 개인적인 보더로서 하고 싶은 말이내요..
누가 비싼장비 아 저건 모야 저건모구 야 버튼 풀샛이다..
부럽죠 물론 하지만 싼보드면 어떻습니까? 폼나게 360 돌리고 720 돌리면 하나 안부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