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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엑스알 회원들이 초창기 부터 거금을 들여서 일본에 가서 SAJ 자격증을 취득했다고 합니다.
SAJ 는 일본 스키협회로 뱃지테스트와 지도원(강사) 자격증을 발급합니다.
참고로 보드와래프팅 바람슨세임도 회원들과 대거 일본에 건너가 SAJ 뱃지테스트를 받아가지고는 한국에서 SAJ 정강사라고 홍보 했었죠. (바람슨세임과 심훈필름의 평행이론)
문제는 SAJ 자격을 유지하려면 매년 회비를 일본 SAJ 에 내야 합니다. 1급은 약 7만원 그 이상 정지도원급은 매년 20만원~30만원
그런데 그 년회비를 일본에 납부한것아니라 심훈의 가족계좌로 매년 입급해왔다는 제보가 들어왔습니다.
그동안 이상하게 생각한 사람들이 많았는데 이에 대해 물어보면 일본 협회로 대신 잘 보내주고 있다는 흐지부지한 대답만 돌아왔다고 합니다.
심훈필름 통해서 SAJ 자격증을 따신분은 연회비가 일본협회로 잘 가는지 확인해보실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그리고 SAJ Korea (SAK) 는 아직 설립허가가 나지 않은 무허가 단체임으로, 여기서 발행하는 일체의 자격증이나 데몬선발증은 휴지조각이라는 사실을 알려드립니다.
- 강촌 곤지암 대명 무주 베어스 웰리힐리 스타힐 알프스 양지 오크밸리 용평 에덴밸리 지산 하이원 휘닉스 O2(서학)
근데, SAJ 도 매년회비를 받는다면,
자기 회원들에 대한 라이센스를 관리해야하는거 아닌가요?
명단과 연락처를 확보하고 업그레이드나 유지하기를 권유하고..
애초에 처음 라이센스조차도 등록안하고. 가라로 일본 라이센스를 발급해 왔을거라고 예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