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아니고 한 4년전쯤 봤었습니다. 레벨1에선 사실 스킬은 그렇게 어려운 내용은 없구요.

독학하신분들중 베이직턴 데몬을 상당히 어려워하던데, 시험전에 연습을 좀 하시면 됩니다.

기울기를 쓰면 탈락이라고는 하는데, 그것보다는 베이직턴에서 로테이션 데몬을 얼마나 정확하게 하느냐가 더 중요한 거 같아요.

티칭은 스킬이 좀 필요하다보니 강습을 아예 안해보신분은 좀 어려우실 수도 있어요.

다만 검정전에 헤더님이 시범을 보이실텐데 거기서 잘 보시고 자신없는 부분은 그냥 똑같이 하는게 제일 좋습니다.

필기는 그렇게 어려운 내용은 없는데 교재에 나오는 내용 위주로 하루정도 보시면 됩니다. 보드타시는 분들이라면 왠만하면 안느 내용이긴한데, 턴의 요소 뭐 이런게 알고있는거랑 좀 다를수도 있어서 그건 외우셔야 되요.

그리고 요즘엔 파크를 안들어가시는 분이 많은지 그랩종류나 슬로프스타일 용어 같은걸 잘 모르시는 분들이 많더라구요...

이건 뭐 외우는 수밖에 없습니다.

레벨 시험 전에 아마 사전클리닉? 그런게 있었을텐데, 거기 다녀오시는게 제일 베스트이긴 합니다.

(소리조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