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우선 문법이나 철자법 틀려도 이해해주세요.
전 우선 다리미는 알류니늄 포일 3 장을 겹으로해서 다리미에 씌운상태에서 핫왁싱하구요, 따로 사기 귀찬구, 나중에 다시 돌아갈떼 짐이 돼니가...
왁스는 베이스 온도별루 따루 다루구 있네요. 그림에 보시다 시피. 그리고 보드장에 가지고 다니는 콜드 왁스 는 기냥 간단하게 보드장에서 보드에다 발라주저.
다른 장비들도 모 보시면 아실테고... 돌같이 생긴건 엣지 튜닝하구 나면 불균형하니가 그걸루 부드럽게 날을 새워주는겁니다.
날 이 잘 세워젓나 아닌가 제일 쉽게 아는 방법은 손톱으로 확인해보는거저. 날에 손톱을 긁어서 손톱자국에 날에 남는다면 오케이... 아니면 날이 별루 없다는 뜻.
저는 집에서 다 제가 하는데, 핫왁싱은 한 15 분? 날 튜닝 하고 등등하면 한 30 분정도 걸리네요.
fly님~ 이렇게 장비 준비하는데 대략 얼마정도 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