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가 중고 장비를 버리고 이번에 새장비를 구입했는데요
데크는 "라마"라는 회사의 "지미헬로퍼-프로,158" 라는 보드구요- 우리나라에선 별도 인지도가 없는데 캐나다, 미국에선 꽤 알려진 브랜드라고 하더라구요, 샵 주인의 말로는 풀캡구조이구 100%핸드메이드 제품이라고 하네요
가격은 38만원 실제 외국 온라인샵의 가격은 390달러쯤 형성되어 있네요. 아직 라이딩 해보진 못해서 성능은 모르겠구 나중에 사용기를 올리도록 하죠..
그리구 바인딩은 드레이크 f60이구 부츠는 노스웨이브 프리덤 레드 - 샵주인말로는 서로 궁합이 잘맞는다고 하더군요 실제로 셋팅하구 착용해 보니까 그럭저럭 좋은것 같은데요....
총구입가격은 현금DC해서 70만원 줬어요....
결혼하구 후회하는거나 개낀도낀...^^
그냥 애착을가지구....막 ,..굴려주세요...^^
보드는 .........
비싼거라구 살살 타는것보다 빡씨게타고 부수ㅕ지게 타는걸 바랄껍니다...-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