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급에서 상급 슬라이딩 턴으로 넘어갈 때 추가되는 요소
= 기울기(데크), 하체 스티어링, 전경중경후경 조화, 빠른 턴 진입 타이밍, 숏-미들-롱 턴 조화, 필요 시 카운터 로테이션, 다양한 언웨이팅 방법, 상체 로테이션 수준의 다양화(필요한 만큼) 등등.. 이라고 생각해요.
이것들을 습득하고 발전하는 단계 = 중급~상급
어떤 경사, 설질에서는 상급 슬라이딩 턴을 구사하더라도 또 다른 조건에서는 몇 가지가 빠진 슬라이딩 턴으로 소화하기도 하는 것 같아요.
턴 자체에도 초급, 중급, 상급이 있고,
사용자에게도 초급, 중급, 상급이 있고,
슬로프에도 초급, 중급, 상급이 있어서
급사에서 엣지로만 라이딩을 하면 속도가 감당불가할정도로 빨라지죠.
고의로 살짝 슬립을 내면서 속도를 죽이면서 데크를 컨트롤하면 급사에서도,
어? 저사람은 저 경사에서 어떻게 저렇게 천천히타지?
라는 소릴듣습니다.
지나간 엣지 자국을 보면 "칼자국"이 아니라 한뼘정도의 엣지자국이 남는거죠
제 기준엔 그렇습니다;;
고의로 슬립을 내면서 턴을한다!
저도 늘 궁금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