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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롬프 오픈 미튼 : 6만원내외의 적당한 가격, 오지분리 안되어있고 사이드 오픈되는 형식, 내피 일체형으로 -5이상일때는 좀 더움, 천+합피 구조이나 생각보다는 괜찮은 내구성, 현재 단종되어 이월 재고만 팔고 있는 것 같음
2. 캔디그라인드 핸드백 미튼 : 댓글달때 기준 209,000원의 조금 사악한 가격, 오지분리 안되어있고 사이드 오픈되는 형식, 별도 내피 없음, -5도보다 낮을때는 이너장갑 하나 끼면 딱임, 천연가죽, 내구성 좋음.
위 두가지가 벙어리 내부 분리안된 형태 중 실사했던 모델들 입니다.
아마 그 외에도 캔디그라인드 벙어리장갑은 아마 내부에 분리안된 형태일 듯 합니다만 전 사이드 지퍼로 오픈되는 형식을 좋아해서... 탈때 리프트에서 땀 말리기도 좋고 핸드폰 등 손가락 쓸때 안 벗어도 되고 집에서 장갑 말릴때도 편하게 더 잘 마르고... ㅋ
쿠팡에서 산건데 찐 벙어리장갑임
엄지까지 다 뒤집어져서 좋음
생각보다 사이즈가 큼 여자꺼 샀어야됐음
손에땀 많은데 털이 따뜻해서 아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