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되면 곧 이용요금 2배로 (1000원 -> 2000원) 올린다는 계획이 있습니다. 늦기 전에 정기권을 구매하심이^^

스트라이다 싸게 팝니다.

저의 미니스프린터 입니다. 피스랩 때문에 3년간 봉인되여 있네요. 이번 시즌엔 다시 출격을 해볼려고요.

으앗... 아직 아침에 자전거 타기 춥지 않나요?? ㄷㄷ 

이문동... 그리운 이름이네요.. ^^;;;

전 접이식 자전거가 있어서 주말에 집에서 바로 타기도하고 차에 싣고 점프해서 타고 있어요.

속도는 살짝 느리지만 보관, 이동 등 이런 장점이 너무 좋습니다 ^^

비엠씨 가시죠~~

적당한 가격대로 보시면 자이언트나 첼로, 메리다, 엘파마 정도 로드바이크 입문용으로 괜찮은 제품 많습니다!

그 윗급으로는 워낙 많다보니 ㅎㅎㅎ 저도 현재 자출러입니다!

출퇴근은 하이브리드..50분을 타도 무리없이 '편한 자전거'가 짱입니다..

우와.. 저는 7키로 빡시게 가도 40분 걸려요 ㅠㅠ

따릉이 타며 기분 좋아요.

그런데 타이어 바람 빠진거 잘못타면 다리 운동이 너무 많이 되는거 같구요 ㅠㅠ

내 건강과 지구의 건강까지 챙길 수 있는 자출의 세계로 입문하신 것을 축하드립니다.

따릉이는 인심(다리길이)이 기형적으로 짧은 사람이 아니라면

보통 키 170만 넘어가더라도 안장 높이를 체형에 맞추기 어려운 세팅입니다 ㅎㅎ

적당히 저렴한 제품중 몸에 맞춰 구매하셔서 더 편한 주행이 되기를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