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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
지금 고민 중 인건
버튼 필굿 vs 나이트로 빅토리아
그리고 저에게 적절한 데크 길이 입니다 !
실력은 너비스턴으로 속도에 익숙해지는 연습을 하고 있고,
트릭은 현재 전혀 관심이 없습니당
바인딩 부츠는 버튼렉사 + 버튼민트 예요.
나이트로 빅토리아로 결정을 했었거든요.
그런데 제가 사용하고 있는 바인딩이 버튼필굿과 조합이 좋다고 하고
스텝온도 너무 탐나는데 이것도 바인딩은 버튼 제품 이더라구요!?
그래서 비교해 보려는데 차이점을 잘 모르겠어요 ㅠ
두개의 데크 모두 추천하는 데크임은 분명한데
홈페이지 가서 상세 내용을 봐도
해석할 수 있는 능력이... ㅠ-ㅠ......
어떤걸 염두에 두고 선택을 하면 좋을까요 ?
길이고민은!! 제 몸무게 때문이예요
165 / 47 입니다.
외소한 체격은 아니고 강도 높진 않지만 운동도 꾸준히 하고 있기에 키에 맞추면 되겠다 생각해서
149~152정도를 생각했는데 사이즈 계산기로 145가 나오더라구요 ...!
몸무게가 더 중요하다는 글도 많이 보이는데 149~152는 무리일까요 ?
주위에 조언을 구할곳이 없어 쓰다보니 엄청 주저리주저리 했네요 ' '
실력자 분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ㅎㅎ
둘이 비슷해요, 미적인 부분에 중점을 두시면 됩니다
버튼 데크는 EST라고 바인딩 시스템이 약간 다른데, 어차피 버튼 바인딩 쓰고 있으시니 상관 없겠네요
아직 보드에 재미들이시는 중인거 같은데, 145 /146 까지 내리셔도 될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