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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11월에 갔을때도 줄서서 기다렸습니다. 안에 홀이 생각보다 좁아서 사람들 많이 못들어가거든요 ㅎ
최근에 간게 12월 19일인가 일요일이엇는데..
주간끝내고 5시쯤 갓는데 딱 한자리가 비더라구요..
그런데 주문하고나서 좀 기다렷음. 생각보다 좀 늦게 나오더라구요.
식사후 마치니깐.. 텅~ 비엇다는;;;
잘 몰겟지만, 시간을 좀 늦게? 가면 걍 편히 먹을수 잇을듯..
2명이서 갓는데 탕슉 소자리랑 짬뽕하나 시켯는데 엄청 많아서.. (군만두까지 서비스줘서)
마니남겨서 걍 포장해왓는데.. 버렷;;;
한 3-4명이서 가면 맛나게 드실꺼에요..
2명이서 가기엔 시키기가 촘 애매함;;;
참고로 네비에 진태원치며 나와요 ㅎ 근데 원래 이름은 진태원성이라는..
네..주말에 앉아서 식사하시는 손님들 주위에 서서 기다리는거 봤어요.
포장은 안되지만 전화로 주문해 두면 할아버님께서 전화 주시더라구요.
저는 그렇게 이용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