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헝그리보더를 알게 된 이후로
회사에서 일이 안 되요!
틈만 나면 들어와서 여기저기 기웃거리고 있으니
일에 집중이 안되네요 ㅠㅠ
새해부터는 헝글 끊어야지 생각 했는데,
또 여기 들어와서 기웃 거리고 있네요. ㅠ
올 겨울이 다 지나고 보드를 타지 못할 때 까지는
여기로부터 벗어 날 수 없는 걸까요???
2011.01.03 17:40:57 *.248.189.2
겨울이 지나도 벗어나실 수 없습니다..ㅎㅎㅎㅎ
2011.01.03 17:41:34 *.140.80.217
여긴 비시즌이 더 활발한 거 아직 모르시는군요 후후 후후후후후후....
2011.01.03 17:44:36 *.96.12.130
헝글 하셧습니다.. 으응?;;
2011.01.03 17:45:01 *.144.13.225
저랑같은맘이군요 ㅠㅠ
2011.01.03 17:47:21 *.218.0.90
ㅋㅋㅋㅋㅋㅋ 저랑같은맘이군요 ㅠㅠ (2)
출근만 하면 젤 먼저 헝글을... 클릭하는 이.. 몸쓸..;;;;
2011.01.03 17:49:57 *.165.73.254
저랑 같이 레벨링 해보실래예~ -0-?
2011.01.03 17:50:37 *.234.222.40
2011.01.03 17:51:49 *.51.145.193
원래 그래요..물거나 때리지는 않아요..읭...무신소리..
덧)퇴근하고 싶다는...
2011.01.03 17:52:22 *.129.170.198
ㅋ 자유게시판에 올리시는 글들이 모두 흥미롭고 재밌다는...
헝글 초보로서 궁금한게 몇가지 있는데,
지금 생각 나는게
ㄷㄷㄷ 이거 뭔가요?
그리고 여기는 왜 남자/여자를
남자사람/여자사람 이라고 해요?
2011.01.03 18:04:42 *.90.74.98
ㄷㄷㄷ => 덜덜덜
남자사람 : 남자친구가 아닌 남자
여자사람 : 여자친구가 아닌 여자
2011.01.03 18:12:34 *.129.170.198
자유게시판에서는 질문은 하면 안되는거 같은데,
답변 감사드려요! 꾸벅~
2011.01.03 18:12:26 *.86.155.40
정상입니다...걱정마세요..
2011.01.03 18:15:05 *.233.54.251
ㅋㅋㅋ저랑 증상이 같네요,,
2시즌째 이러고있어요..ㅡㅡ;;;;
2011.01.03 18:33:00 *.98.62.12
저랑 똑같네요 ㅎㄷㄷ
2011.01.03 18:35:10 *.218.112.140
헝글 하셧습니다..(2)
2011.01.03 23:09:17 *.90.215.4
헝글에 입사지원...헝글몰 에라도..
2011.01.04 01:25:06 *.232.17.9
이상하게 여긴 따스함이 느껴짐...
겨울철에는 항상 시간 날 때마다 들리는 거 같음;;;
겨울이 지나도 벗어나실 수 없습니다..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