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단 바론 162 이라는 신상 데크구요
p-1 hd ion md 이렇게 같이 씁니다.
커스텀 엑스랑 t6 엄청 고민 했습니다
제 키가 183/95 부츠 300(안믿으시겠지만 ㅠ.ㅠ) 막방 부츠보시면
그렇게 안커보입니다.^^
일단 발싸이즈땜에 와이드데크 아님 바인딩 각을 어쩔수없는 각도로 맞춰야
했고 키땜에 60이상되는 데크만 써야 했습니다
그래서 언제나 돈이 마니 들었지요 ㅠ.ㅠ
아아.
일단 저같이 키크고 발크신분들이 혹 계실까봐
바론 데크 사용후기 말씀드릴께요
바인딩 각은 제가 원하는데로 조정할수 있구요(발싸이즈땜에 데크에 맞췃던 설움을
모르시면 먼말인가 하실겁니다)
피원 바인딩이 의외로 무겁습니다
바론 경량화로 나온 와이드 데크라는데
무게는 일단 데크만은 가벼운편인데
바인딩이랑 결합시에는 무겁습니다 ㅡ.ㅡ
진자 키크고 힘꾀나 있어야 들고 댕길만 합니다.
뭐니뭐니 해도 안정된 라이딩 엣지력은 상상을 초월합니다
서고 싶은곳에서 확실한 브레이킹..
에스자 숏턴 라이딩에는 최강인듯 싶습니다
단점은 내공이 부족하여 그런지 몰라도
트릭에는 무리가 좀 있습니다
물론 기본적은 트릭은 가능해도 수치상보다
엄청 하드합니다
흡사 알파인을 타는듯한 느낌..
엄청 화려한 그래픽과 핸드메이드 ==라는 거 보고 홀딱 반햇지만
162 싸이즈만 그래픽이 우주색감도는 신비한색입니다.
벌서 7번넘는 라이딩 끝에는 언제나 만족 이였습니다
아직 한국에 바론 매니야분들이 없는걸로 아는데
혹시라도 쓰시는분계시면 후기 부탁드릴꼐요
두서없는 글 죄송 합니다
그러면서도 180은 훌쩍 돌리고....-_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