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야간.......
한가한 월요일날 타려했으나 웹켑에 사람이 없는 관계로....고고씽...
결국 파이프에서 포장되어 내려왔네요...
상태가 안좋으면 타지 말아라.......하는 말도있었으나....
이런 상태까지 올줄이야...
립에서 트렌지션으로 왼쪽 골반으로 랜딩해버렸네요...
발가락에 감각이 없어서 병원으로 후송...
다행이 뼈에는 문제가 없어서 다행입니다.
파크레인져분과 패트롤분들께 감사합니다.
성우 파이프 조심히들 타세요^^
조양병원 추천합니다.응급의료비도 안받고 시설도 좋음..^^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