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헝그리보더닷컴 이용안내]

벌써 시즌권 끊은지 4년째...


거의 매주 2~3일은 타고 오는데도 불구하고 보딩하러 가기 전날은 무지 설레여요...


잠도 잘 않오고..ㅡ.ㅡ;;


새벽에 일아나서 씻고 셔틀 타려면 일찍 자야하는데 말이죠..;;


막상 보드장 도착하면...

배고파서 이삭 하나 달려주고..;;;

시즌방 들어가서 좀 뒹굴다;;;;

점심때즘 나와서 보딩하다...

컨디션 난조로 블루캐니언 가서 푹 쉬어요..ㅡ.ㅡ;;;


그...그냥 휘팍이 좋은건가..;;;;

엮인글 :

☆냐옹☆

2011.01.03 21:34:09
*.234.222.40

휘팍!
전...몽블랑올라가면 심장뛰어요

무서워서ㅋ

kucky™

2011.01.03 21:35:40
*.211.251.138

몽블랑 너무 좋죠..;;;



단지 지지난주가 너무 추웠을뿐..;;

게다가 곤도라도 운행 않하고....ㅠㅠ

미남이십니다

2011.01.03 21:34:45
*.173.9.76

아...부럽...

전 보드타러가기전까지 가야되나 말아야되나

고민하는데...

저도 그런 설레임 좀 갖고 싶어요..

kucky™

2011.01.03 21:36:20
*.211.251.138

새벽 5시에 일어나면 항상 고민합니다..;;


따뜻한 이불이 절 놔주지 않아요..ㅠㅠ

공글보더

2011.01.03 21:37:20
*.134.228.239

저두 무주 새벽에 탈려면  새벽 3시에 준비하고 출발해야되는데 두근되서  잠이 안옴~ ㅋㅋ

항상 밤 꼬박 세고 고고씽했음 ㅎ

kucky™

2011.01.03 21:38:40
*.211.251.138

헉.. 새벽 3시..;;;


그때는 딥슬립하고 있을시간.;;;

노즈날다

2011.01.03 21:49:09
*.44.88.90

밤에 잠 못자고...... 버스놓치는 경우가. 간혹 발생하죠...

kucky™

2011.01.03 21:50:53
*.211.251.138

다행이 알람이 제때 잘 울려줘서..;;;



아이폰 알람 버그 있다고 해서 알람 어플 받았어요..;;

내일 못 일어날까봐...ㅎㅎㅎ

로똥구리

2011.01.03 21:58:52
*.142.89.26

히팍은 이삭도 파는군요 부럽네요...그래서 보드장은 히팍이군요

kucky™

2011.01.03 22:02:26
*.211.251.138

이삭도 있고 던킨도 있고 스테프도 있고,  도미노피자도 있고, 뉴욕 핫도그(?)도 있고..

떡뽁이, 만두, 어묵 등등 먹을거는 많아요~~


용평에서 놀다 휘팍 첨 와선 깜놀 했었다는..;;

LEGO 

2011.01.03 22:40:34
*.138.71.178

저처럼 걍 밤새고 셔틀에서 죽은채 가시면 됩니다.ㅎ

kucky™

2011.01.03 23:12:37
*.211.251.138

그.. 그런가요..; 

자야하는데 열시미 티비보고 있어요..;;;

내일 들어가는데.. 쩌업..ㅡ.ㅡ;;

Sun_God

2011.01.04 00:23:57
*.103.117.154

저도 아직은 설렌답니다ㅎㅎㅎ 오늘도 셔틀에서 시체놀이했네요ㅋㅋㅋ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공지 [자유게시판 이용안내] [64] Rider 2017-03-14 43 316813
11677 제가 그 문제의 렌탈샵의 사장이라면....? [4] 스릴러 2011-01-06   879
11676 보드타다보면요... [16] 라쿤라쿤 2011-01-06   712
11675 원피스 보드복의 고찰 [4] 수술보더 2011-01-06   1479
11674 아이폰 원래 음질이 참담합니다 ㅠㅠ [23] 아흑 ㅠㅠ 2011-01-06   1433
11673 [8] 연어☆ 2011-01-06   371
11672 시크릿가든 ost 콘서트 예매 [6] 나이키고무신 2011-01-06   936
11671 혼자 나이트가면 중독맞조? [27] Indyman 2011-01-06   11583
11670 택배가 왔어요.....ㅠㅠ [11] TankGunner 2011-01-06   776
11669 1월8일 성우 대박~~~ [39] 귀신고래 2011-01-06   1404
11668 이틀 성우 댕겨왔는데[.. 1시차로 또 갑니당. ㅎㅎ [4] 아노리우스 2011-01-06   496
11667 길라옥? file [41] 낙엽의 달인 2011-01-06   1340
11666 아 이 여유로운 아침 [13] 소리조각 2011-01-06   454
11665 자랑글.. (2) file [16] 슈슈님ⓥm~ 2011-01-06   821
11664 보드장 소식으로 본 보드장순위 file [30] GdayJun 2011-01-06 2 1838
11663 성우. [28] 꼬맹이ㅇrㄱ... 2011-01-06   808
11662 헝글을 좋아 할 수밖에 없는 이유!!! [10] 공가리 2011-01-06   576
11661 열정적이면서 냉정한 초보 강습... [5] 눈샤람 2011-01-06   677
11660 흠 근 7년넘게 전국관광보더로서... [4] 참다랑어 2011-01-06   538
11659 고속도로 1차선 100km 를 보니 생각나는 일화..... [12] 들개보더 張君™ 2011-01-06   955
11658 샤리하트님 보세요~~ [12] 아롱이사랑 2011-01-06   6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