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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해보니 영동? 아파트.메이힐스.시장쪽.호텔이나 모텔.펜션등 있는것 같은데요
가족단위로 쓰다보니 영동이 눈에 들어오는데..경험하신분 어떠셨나요?
눈길에 언덕은 괜찮은지. 제설은 잘 되는지.
아래 윗집 층간소음이나 주위 시즌방 하는 방들 소음은 어떤지
베란다 세탁기는 동파없이 사용할만한 수준인지
사소한 장단점이라도 마구마구 알려주시면 정말정말 큰 도움이 되겠습니다
또한 비시즌에도 시즌에도 월세나 전세로 쓸만한 방이 있으면 추천 부탁드립니다 ^^
원룸형식도 괜찮으시고, 가성비 생각하면 사북 선명오피스텔이요.
가스비빼고 12평 60, 14평 70, 16평 80 인가 줬었습니다.
계약은 월단위 계약으로 사용하면 되구요.(공실이 있다면 1월, 2월 꿀설질만 사용 같은것도 가능)
16평 끝방 써본결과.. 가스비가 좀 많이 나오긴 했습니다.(월평균 30)
마트, 편의점, 식당도 몇군대 있고, 사북시장에서 도보로 10분 이내 거리라 나쁘진 않습니다.
고한 시장같은 경우 2인 기준 공과금 포함 월 100 생각 하시면 됩니다.
방들 크기가 작기도 하고, 집주인들이 2인이상 안받으려는 경향도 심했어요.
- 강촌 곤지암 대명 무주 베어스 웰리힐리 스타힐 알프스 양지 오크밸리 용평 에덴밸리 지산 하이원 휘닉스 O2(서학)
적극 만류 합니다 누수를 잡을수 없어요
그로인한 곰팡이는 골병들수 있습니다
잠깐의 도배로 가려지기는 하는데
또 생깁니다 대원아파트도 비슷해요
현지인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