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베어스에서 저녁8시좀 안되서... 중상급자 내려오다 꽃? 스키어를 미처 발견못하고 안고 날랐습니다..
쿠션? 이 좋아서 둘다 무사했고 영화나 기타 등등의 이야기에서 나오는 그래서 둘의 사랑은 시작되고?
이딴건없었습니다 ㅠ,ㅠ 그저 애마인 스2에 상처가 가슴이 미어지네요 ㅠ.ㅠ 핫초코라도 한잔같이하자고할껄
경황이없어서 그냥 후다닥내려왔습니다 ㅠ.ㅠ 스키어니 이글 볼지모르겟지만 친구2분이랑 같이오셔서
저발견하자마자 꺄 소리지르시던팀;; 정말 죄송했습니다.... 담에보면 핫초코라도 쿨럭...
친구분도 계시면 ....
줄서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