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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여름에 스키장이 떠오르네요..
일하면서 스트레스 받고, 시장 환경은 급변하고, 나라도 격변하니 심숭생숭
오직 집중해서 찬바람을 가르며 스키를 타고 싶다는 생각이 ㅋㅋ
올해는 열심히 배워서 레벨1에 도전하고 싶은데, 부지런히 다녀야 할 듯
평일 - 대명,지산을 열심히 다니거나 ( 토탈 40분 절약인데..ㅋㅋ)
주말- 웰리 또는 큰맘 먹고 용평인데.
아직 시슨권 판매 시작도 안했는데, 또 꿈을 꾸네요. 어여 스키좀 여유롭게 실컷 타자
2023.06.28 13:56:15 *.101.195.238
2023.06.28 13:59:02 *.131.159.86
시즌오프 이후로 보드장가는꿈 아직 1번뿐이네요 좀더 지나면 자주 꿈꿀거 같습니다.
2023.06.28 14:12:28 *.214.73.138
시즌에는 리프트만 타도 스트레스 절반은 날아간 기분입니다~
슬롭에서 남은 절반이 또 날아가는~~
다만 이렇게 날아간 스트레스는.... 제 라이딩 영상을 보면 바로 컴백 ^^;;;;
2023.06.28 16:54:33 *.101.195.238
2023.06.28 17:09:25 *.214.73.138
그래서 저도 주로 렌즈 뒷쪽에 있습니다 ^^;;;;
그냥 맘 편하게 즐기면서 타고 스트레스만 푸는 걸로~ ㅎㅎ
현 시점 뉴질랜드 New Zealand 스키장은?
나이 꺼꾸로 먹는 날입니다.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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