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펀글게시판 이용안내]

과체중딸바보

2023.07.24 09:54:50
*.108.9.4

항상 소잃고 외양간 고치는게 아니라 고치는 척만 하는데..

고생은 밑에 직원들이 하고...

지들은 쇼핑하고 술처먹고 골프치고..

내가 가봤자 머가 달라지냐 개소리나 하고..

 

울딸 열이 39도 넘어가고 40도 될라하고 막 그래서

와이프가 직장에 있는 나한테 전화 했는데..

내가 "내가 가봤자 애 열 떨어지는거도 아니자나.." 라고 했다고 쳐봐

이혼각임.. 그날 집 비번 바로 바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공지 [펀글게시판 이용안내] [13] RukA 2017-08-17 117430 9
46197 엘리베이터 고장난 고층 아파트 file [4] 치즈라면 2023-07-23 1937 1
» 경찰의 호들갑 file [1] 치즈라면 2023-07-23 1427 1
46195 해병대 실종사건 내부고발 떴다. file [2] 치즈라면 2023-07-22 1772 2
46194 운동하라고 몸이 보내는 중요한 신호 file [9] 치즈라면 2023-07-18 2342 2
46193 낭만있는 대화 file [1] 치즈라면 2023-07-16 1614  
46192 주차시비로 여성을 폭행한 보디빌더 일행 file [5] 치즈라면 2023-07-09 2613 2
46191 브라질에서 경찰 하면 안되는 이유. [2] 스팬서 2023-07-08 2192 1
46190 선배가 왜 우는지 몰랐던 사람 file [2] 치즈라면 2023-07-04 2315 2
46189 앞자리 여자가 놓고 간 음료수를 file [1] 치즈라면 2023-06-26 2740 1
46188 오늘 전여친 결혼했다. file [3] 치즈라면 2023-06-26 2701 2
46187 피자 위에서 잠자는 고양이 file [2] 치즈라면 2023-06-26 1720 2
46186 샤워하다 실수한 여친 file [2] 치즈라면 2023-06-23 2798 2
46185 일부 간호사들이 콜드브루 커피를 안 좋아하는 이유 file 치즈라면 2023-06-22 1912 1
46184 딸이 회사 전무님에게 전화했다. file [3] 치즈라면 2023-06-18 1931 4
46183 한강에 빠져서 7시간 버틴 학생 스토리 file 치즈라면 2023-06-18 1852 13
46182 의외로 실존인물인 한국소설 속 캐릭터 file 치즈라면 2023-06-17 1699 3
46181 식당에서 봤던 쿨한 여자 file [1] 치즈라면 2023-06-17 1964 1
46180 의도치 않게 효자된 백수 file [4] 치즈라면 2023-06-17 1603 2
46179 모여있다가 미사일 맞은 러시아군 file 치즈라면 2023-06-17 1515 2
46178 식기 세척 기능을 발견한 아기 file 치즈라면 2023-06-16 1588 3